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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을 만들기 위한 설문조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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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을 만들기 위한 설문조사가 시작됩니다.

익명 (미확인) | 월, 2017/05/15- 15:29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앞장서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 노동조합 설립된 후 조합과 조합원의 많은 투쟁으로 현장의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오로지 홈플러스에만 있었던 0.5계약제를 폐지하였고, 몸이 아프면 누구나 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휴무제도 변경, 상여금 제도 개선, 월급제 개선 등등 많은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회사는 지난 단체협약을 통해 영업부서의 근무시간을 점차적으로 모두 8시간으로 전환하도록 합의 하였습니다.

이제는 CS의 불합리한 단시간근 제도를 바꿀 차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CS부서의 다양한 단시간 근무제도는 직원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CS부서의 다양한 근무시간은 해당 당사자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상의 이유로 강요된 근무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재 회사가 CS부서의 단시간근무제를 고집하는 것은 오로지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많은 근무자를 배치하기 위해 단시간 근무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공정한 스케줄 관리와 효과적인 근무 조 배치를 통해서 충분히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 SV인원이 수납업무를 도맡아 한다는 이유로 근무시간을 일방적으로 10분 줄였다가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사회적 비난이 일자 바로 10분을 늘린 사례를 보면 회사의 속내를 알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CS직원의 요구는 하나입니다. 현재 CS부서의 일방적인 단시간 제도를 폐지하고 8시간 근무를 즉시 도입하되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단시간 근무를 할 수 있게 보장하는 합리적인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하라는 것입니다.

 

CS직원들의 근무시간 요구를 정확하게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제로의 불합리함을 알리고 CS직원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CS부서 담당/사원 근무시간 요구 사항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CS직원을 직접만나 설문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CS부서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시행을 바로 잡기 위한 이야기도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조합원들이 방문하였을 때 설문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가입으로 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 이뤄냅시다.

CS부서 8시간근무를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CS 직원분들의 단결된 힘이 필요합니다. 회사는 가만히 있는 이들에게 알아서 무언가를 해주지 않습니다. 오로지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단결된 목소리로 요구할 때만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제 노동조합 가입으로 CS부서의 변화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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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코리아가 안산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했다.

노동조합은 화이트코리아가 기업사냥꾼 MBK의 부도덕한 매각에 입찰을 신청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까지 선정된 사실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 안산점은 홈플러스 140개 매장 가운데 매출이 가장 높은 탑클래스 매장이자 알짜매장이다. 직영직원만 218명이며 외주/협력업체 직원과 입점업체 점주까지 포함하면 1천명 가량의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투기자본 MBK는 가장 건실하고 규모가 큰 매장인 안산점을 폐점을 전제로 매각하여 1천명의 일자리를 하루아침에 없애고 5천억원에 달하는 매각대금과 추가로 천문학적인 개발이익을 취하려 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지속경영과 발전, 2만 직원의 고용보장은 안중에 없이 오로지 개발이익만을 노린 투기꾼 행세를 하고 있다.

폐점을 전제로 한 안산점 매각은 대량실업사태를 불러오고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끼치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안산시청과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먹튀매각으로 발생할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화이트코리아가 이처럼 부도덕한 MBK의 부동산투기질 짝꿍이 되어 안산점 인수에 나선 것은 기업사냥꾼 MBK와 공범이 되기를 각오한 것과 다름없다.

MBK의 달콤한 꼬임과 개발이익에 눈이 멀어 안산점 인수전에 뛰어든 것이겠지만, 화이트코리아는 지금이라도 사태를 정확히 보고 안산점 인수전에서 철수해야 한다.

지역사회와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을 의식해 국내 최고의 디벨로퍼인 신영이 얼마전 철수한 사실을 화이트코리아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보지 않고 혹시라도 자신한테 기회가 생긴 것처럼 오판한다면 그 댓가는 매우 참혹할 것이다.

○ 2000년에 문을 연 홈플러스 안산점은 20년간 안산시민들의 장바구니를 책임져온 안산시민의 친근한 이웃이다. 안산시민은 안산점을 만남의 장소, 약속의 장소로 애용하며 오늘도 안산점을 찾고 있다.

○ 노동자들이야 죽든 말든, 지역경제가 타격을 입든 말든 자기 배만 불리려는 MBK의 횡포를 더이상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악질 기업사냥꾼이자 저급한 투기꾼이 더이상 우리 사회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응징할 것이다. 화이트코리아가 개발이익에 눈이 멀어 MBK의 공범이 되는 수렁에서 하루 빨리 빠져나올 것을 진심으로 충고한다.

화이트코리아가 안산점 죽이기의 공범이 된다면 단언컨대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2020년 7월 13일

홈플러스 안산점 인수계획 철회 촉구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The post [기자회견문] 화이트코리아는 MBK 기업사냥의 공범이 되려는가?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20/07/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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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점, 대구점, 둔산점 외에 대전탄방점도 밀실매각을 추진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지난주에 드러났다.

노동조합은 7월 중순 둔산점 매각상황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탄방점 매각추진 정황을 포착했고 여러 방면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회사는 그제야 부랴부랴 탄방점 매각추진 사실을 인정했다.

 

무차별 밀실매각,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동조합이 확인하기 전까지 MBK와 회사는 조합과 탄방점 직원들에게 일언반구도 없었다. 노동조합이 먼저 알아채지 못했다면 아무도 몰래 밀실매각을 추진하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을 것이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이들이 도대체 몇 개 매장이나 팔려고 내놓은 건지, 밀실에서 어떤 협잡을 일삼고 있는지 철저히 감추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매장이 대상이고 어디가 먼저 폐점매각될지 불안감이 전매장으로 퍼지고 있다.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은 홈플러스 난도질을 중단하라

회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매각이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실상은 MBK 투자금회수를 위한 매각임을 다 알고 있다. MBK와 경영진은 영업에는 관심이 없고 부동산개발이익에 눈이 멀어 알짜매장만 골라서 매각에 나서고 있다.

매각한다고 해서 운영자금이 마련된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MBK가 5년간 팔아치운 매각대금 2조 2천억원은 다 어디로 갔는가? MBK가 진 빚 갚고 이자내는데 쓰지 않았던가.

당장 올해 1분기에 울산중구점, 구미점, 시화점을 판 매각대금 3천억원은 어디에 썼는가?

 

순탄치 않은 매각상황, 우리 힘을 더 모으자

투기자본의 먹튀매각에 대한 반감과 대량실업을 우려한 지역여론 악화, 투기과열 우려, 노동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반발 등으로 폐점매각에 제동이 걸렸다.

현재 대전 둔산점 매각은 중단된 것으로 보이고 대구점 폐점매각도 불투명하다.

안산점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었으나 매각과 인허가 절차가 순탄치 않을 것이다. 안산시와 지역 정치권도 이번 매각에 심각한 우려를 밝히고 먹튀매각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우리 힘을 더 모으고 더 키우면 반드시 이긴다.

조합원 비조합원 구분없이 한마음으로 뭉치자. 온라인 배송기사와 협력직원, 입점업주들과도 손잡고 함께 싸우자.

 

공중분해 불러올 매각쓰나미, 조합으로 힘모아 막아내자

조합으로 힘을 모으자. 조합이 없는 매장은 하루 빨리 조합을 결성하자.

MBK는 둔산점 매각이 여의치 않자 조합이 없는 탄방점으로 눈을 돌렸다. 조합이 없다 보니 3개 매장보다 매각시작은 늦었지만 진행과정은 더 빠르다.

8월 중순부터 진행하는 폐점매각저지 2만 직원 서명운동에 모두 함께 하자.

하나의 화살은 쉽게 부러지지만, 화살 묶음은 꺾이지 않는다.

2만 직원들이여!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홈플러스 공중분해를 불러올 매각쓰나미를 막고 우리 고용과 일자리를 지키자.

 

2020년 7월 31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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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08/0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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