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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대영板 대못’ 신사옥 설계 보류하라!
‘고대영板 대못’ 신사옥 설계 보류하라! 회사가 난데없이 직원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겠다며 공모에 나섰다. 미래방송센터, 즉 신사옥 설계안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직원들에게 맡기겠다는 것이다. 일터가 될 공간을 만드는데 직원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 자체는 충분히 반길 일이다. 문제는 누차 밝혔듯이 신사옥 건립 계획 자체가 너무나 문제투성이라는 점이다. 졸속, 또 졸속…설계부터 확정하고 보자? 회사가 밝힌 신사옥 건립 계획은 재원 조달 방안이 부실하기 짝이 없다. 방송법 등 관련법을 어길 소지도 한두 곳이 아니다. 방송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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