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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단식 결의로 땅에서 더 큰 싸움 조직”
대선기간 동안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와 노동3권 완전 쟁취를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네거리 한 건물에서 고공단식농성을 벌이던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3권 쟁취, 노동자‧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아래 공투위) 노동자 다섯 명이 27일 만에 땅으로 내려왔다.공투위는 “고공단식투쟁을 결의했던 마음으로 땅에서 동지들과 더 큰 싸움을 조직하겠다”며 5월10일 농성을 중단했다. 단식농성을 전개한 노동자 다섯 명은 치료와 회복을 위해 녹색병원으로 옮겼다. 차헌호 공투위 공동대표는 농성 중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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