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광화문광장에서 지구의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구하자’를 주제로 지구를 생각하고 앞으로의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여러 환경단체들이 시민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국시모는 국립공원의 깃대종, 다양한 식물의 잎 등을 참여자들과 그리며 국립공원에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로 커다란 나무를 채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립공원 50주년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메세지가 가득 ^^
당일 자원활동으로 도움을 주신 한연숙회원의 모습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셨고 재미있고 다양한 메시지를 남겨주었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며 그림으로 표현된 다양한 국립공원을 맞춰보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사진이 아닌 그림이다보니 더 그럴수 있겠지만 어느 국립공원인지 맞추는 시민들이 적었고 '국립공원'에 대한 인식이 없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립공원의 자연이 소중하다는 생각은 모두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국립공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 앞으로도 아름다운 국립공원에 들고싶다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구가 경고라도 하듯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입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변해가는 지구를 지켜내기위해서는 사소하지만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라도 챙기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많은 것들이 영향을 주고 받아 환경이 변화하는만큼 적어도 우리 생활에서라도..! 물도 아끼고 쓰레기도 줄이고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을,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어릴 적부터 배워온 환경을 위한 것들이요.
정책적, 외교적으로 해결해야할 일도 많겠지요..?! 각자의 자리에서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고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야할 때인거 같습니다.
* 지구의 날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세계 기념일로 1969년 존 맥코넬의 제안과 1970년 게일로드 넬슨, 데니스 헤이즈의 주도로 1970년 4월 22일 미국 전역에서 지구의 날 행사가 펼쳐지면서 기념일로 자리 잡았고 1990년부터는 전 세계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 지구의 날에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기후협약인 파리 협정 서명식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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