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2012년 안랩을 동원한 개표부정! 박근혜를 당선?!!
어떻게 이럴 수가!!
어떻게 이럴 수가!!
牧師之妄語
不信憎嫌甚(불신증혐심)
恒言愛怨讐(항언애원수)
何緣前後異(하연전후이)
妄語滿其頭(망어만기두)
牧師의 거짓말
不信 미워함과 싫어함 심하며
늘 원수 사랑하라 말씀하시네
무슨 까닭으로 앞뒤가 다른고
거짓말이 그 머리통 가득하다.
<時調로 改譯>
不信을 憎嫌하며 원수 사랑 말씀하네
어떠한 까닭으로 앞뒤가 같지 않은고
오호라! 거짓말일랑 머리통 가득하다.
*妄語: 거짓말 *憎嫌: 미워하고 싫어함 *恒言: 늘 말함. 늘 하는 말 *前後: 앞뒤.
<2018.7.9, 이우식 지음>
種原論讀後
誰云人被造(수운인피조)
聖經失其光(성경실기광)
進化今連續(진화금연속)
崇神莫作羊(숭신막작양)
‘種의 起源’을 읽고 나서
사람은 지어진 거라 뉘 말하는가
聖經이 그 빛을 잃고야 말았도다
進化 지금도 죽 이어지고 있으나
귀신 섬기는 羊은 되지 말지니라.
<時調로 改譯>
사람 被造物 아니니 聖經이 빛 잃었도다
차츰차츰 변하는 일 지금도 죽 이어지나
귀신을 숭배하는 羊이 되어선 안 될지라.
*種原論: 종(種)의 기원(起源). 영국의 生物學者 다윈이 생물의 진화(進化)를 밝힌
책. 자연 선택(自然選擇)을 진화(進化)의 주요 원인으로 보았으며, 생물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859년에 간행하였다 *進化: 일이나 사물 따위가 점점 발
달하여 감. 생물(生物)이 생명의 기원(起源)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변해 가는 현상
*連續: 끊이지 아니하고 죽 이어지거나 지속함 *崇神: 신(神)을 높여 소중히 여김.
<2018.7.9, 이우식 지음>
淸泠浦(청령포)
木石懷悲意(목석회비의)
悠悠一曲江(유유일곡강)
君王何處去(군왕하처거)
蒼昊鷺飛雙(창호로비쌍)
청령포에서
나무도 돌도 슬픈 뜻을 품은 듯
유유히 흐르는 한 줄기 굽은 江
임금님께서는 어디로 가셨는가
푸른 하늘 날으는 한 쌍의 白鷺.
<時調로 改譯>
목석도 품은 悲意 유유히 흐르는 曲江
朝鮮의 六代 임금 그 어디로 가셨는가
蒼天을 훨훨 날으는 한 쌍의 해오라기.
*淸泠浦: 朝鮮의 六代 임금 端宗이 魯山君으로 格下되어 유배되었던 곳 *悲意:
슬픈 뜻. 또는 슬퍼하는 뜻 *悠悠: 움직임이 한가하고 여유가 있으며 느림.
아득히 멀거나 오래됨 *君王: 임금 *何處: 어디 *蒼昊: 창천(蒼天). 푸른 하늘.
<2018.7.9, 이우식 지음>
入獄某人士
避火先奔逸(피화선분일)
何爲入沸湯(하위입비탕)
輕猫逢大虎(경묘봉대호)
晝夜獨多忙(주야독다망)
감옥에 들어간 어떤 人士
뜨거운 불 피해 먼저 달아나더니
어찌하여 끓는 물 가운데 들었소
고양이 깔보다가 큰 범 만났으니
밤이건 낮이건 홀로 썩 바쁘겠소.
<時調로 改譯>
불 피해 달아나더니 어찌 沸湯에 들었소
고양이를 깔보다가 큰 범 만나게 됐으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홀로 매우 바쁘겠소.
*入獄: 감옥에 들어감. 감옥에 갇힘. 입뢰(入牢) *奔逸: 뛰어서 도망감. 빨리 달림.
제멋대로 행동함 *沸湯: 끓는 물 *大虎: 큰 호랑이 *晝夜: 밤낮 *多忙: 매우 바쁨.
<2018.7.10, 이우식 지음>
勸隣叟(권인수)
孩童嘲國法(해동조국법)
已久紀綱崩(이구기강붕)
出外持藜杖(출외지려장)
安身遂可能(안신수가능)
이웃 노인에게 권하다
저 어린애도 나라의 法 조롱하니
紀綱 무너진 지 이미 오래입니다
외출 땐 명아줏대 지팡일 지녀야
몸을 편히 함 마침내 가능합니다.
<時調로 改譯>
어린애도 法 조롱, 紀綱 붕괴 이미 오래
바깥으로 나갈 때는 靑藜杖을 지니셔야
육신을 편안히 함이 마침내 가능합니다.
*孩童: 어린아이. 국자(鞠子). 동치(童穉). 동해(童孩). 유아(幼兒). 幼者 *已久:
이미 오래됨 *紀綱: 규율과 법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出外: 외출(外出) *藜杖:
청려(靑藜). 청려장(靑藜杖). 명아줏대로 만든 지팡이 *安身: 몸을 편안히 함.
<2018.7.10, 이우식 지음>
某名假僧(모명가승)
寤寐貪錢貨(오매탐전화)
非人似夜叉(비인사야차)
僧官懸一命(승관현일명)
怨佛衆嘆嗟(원불중탄차)
어떤 이름난 땡추중
자나 깨나 돈을 탐내니
사람 아닌 夜叉와 같네
중 벼슬에도 목숨 거니
佛 탓하며 뭇사람 탄식.
<時調로 改譯>
자나 깨나 돈 탐내니 사람이 아닌 夜叉
저 중 벼슬 따위에도 저의 한목숨 거니
부처를 원망하면서 뭇사람 탄식한다네.
*假僧: 가짜 중. 땡추중 *寤寐: 자나 깨나 늘 *錢貨: 돈 *非人: 사람답지 못한 사람
*夜叉: 두억시니. 八部의 하나. 사람을 괴롭히거나 해친다는 사나운 귀신. 염마
졸(閻魔卒) *僧官: 승직(僧職). 법령, 수계(授戒), 관정(灌頂) 따위 儀式이나 寺院
의 운영을 맡아보는 僧侶의 직무 *一命: 하나의 목숨 *嘆嗟: 차탄(嗟嘆). 탄식함.
<2018.7.10, 이우식 지음>
조금 늦었지만, 지난 6월 23일 충남 아산에서 운영위원회/워크샵이 열렸다 한다. 정기 운영위원회를 겸해서 워크샵을 연다하고, 워크샵 안건 중에 ‘운영위원회 발전방안’이 있다 하길래 이미 지난 3월 24일의 정관개정으로 인해 집행부의 들러리 ‘지원’기구로 (스스로) 전락한 운영위원회가 ‘발전방안’을 논의한다니 우스꽝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운영위원들이 모여서 논의를 한다니 약간의 기대도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나중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는 커녕, 그 자리에 참석했던 전 운영위원 한명을 내가 발표한 정관개정 반대 성명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여러 명이 회의장에서 망신을 주며 퇴장시키는 횡포를 저지르는가 하면, 충북지부에 대해서는 정관 내규 어디에도 없는 “사고지부”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충북지부/ 회원들에게 모욕을 줬다는 것이니…
이게 민족문제연구소의 참 모습인가? 연구소가 정치권 닮아 가는 모양이다. 회원 상대로 ‘공작’해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특정 회원과 지부를 비토하고, 저네들 의견과 다르면 연구소를 와해시키려는 ‘음해세력’이나 적으로 낙인찍어 쫓아내기나 하고…
연구소에 “정치에 야망이 있는” 상근자가 하나 있다더니 미리 정치권 입성 대비 연습을 하는건가? “민족문제연구소는 절대 정치와는 상관 없습니다”라고 임헌영 소장님은 총회때고 어디서고 누누이 강조를 해 오셨는데…
아무튼, 그곳에 모인 운영위원(지부장)들과 집행부 상근자들은 도대체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적 지식은 있는 건지…다른 의견을 용납하지 못하고 배척하고, 끼리끼리, 저희들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만 모여 뭘 논의하겠다는 건지…이게 ‘파쇼’ 아닌가?
민족문제연구소가 날이 갈수록 합리성을 상실한 ‘파쇼’집단화 하는 것 같다.
지난번 3월 정기총회 때도 내가 정관개정에 반대 발언을 시작하자 어떤 운영위원은 바로 내 앞자리에 서서 삿대질하고, 소리 지르며 발언을 방해하는가 하면, 의장은 연단에서 마이크에 대고 “빨리 끝내라”, “3분 이내로 끝내라”며 재촉하고…
어떤 다른 반대의견을 내려 하는 사람한테는 발언 시작한지 15초 정도만에 의장이 나서서 “회비 냈어요?” 하며 발언을 제지하고, 발언자가 “회비 냈다”며 저항하자 곳곳에서 마치 미리 때를 기다린 듯한 사람들의 고함소리가 들리고…소동이 일자 의장이 발언자의 마이크를 빼앗고 퇴장시키라 지시하고…
정말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속속 벌어지고 있으니, 이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에서 정관개정 같은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반대발언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매도당하고 쫓겨나야 하는지, 지금이 3공, 5공, 통일주체국민회의 시절인지, 운영위원회에 지부의 고문, 지부장, 운영위원 등 간부, 일반회원, 심지어 배우자까지 다 참석 가능해도 특정 성명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전직 운영위원은 쫓아내야 하는지…
이민우 운영위원장과 그 자리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그게 타당한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정말 언제부터 이렇게 타락했습니까?” (의장 말씀 인용)
2018. 7. 10
회원 여인철
(전, 9대 운영위원장)
自稱有識者
巧言藏淺識(교언장천식)
刊布露虛名(간포로허명)
問汝知千字(문여지천자)
危亡筆舌耕(위망필설경)
自稱 똑똑한 사람
교묘한 말로 얕은 지식은 감추고
책 찍어 퍼뜨려 虛名은 드러내네
그대에게 묻노니 저 千字 아는가
필설의 生業이 망할 듯 위태롭다.
<時調로 改譯>
교묘한 말씀으로 얕은 지식은 감추고
책을 찍어 퍼뜨려서 虛名은 드러내네
묻노니 千字 아는가 筆舌耕 위태롭다.
*巧言: 교묘하게 꾸며 댐. 또는 그 말. 巧語 *淺識: 얕은 지식이나 좁은 식견 *刊布:
발간하여 세상에 널리 퍼뜨림 *虛名: 실속 없는 헛된 명성. 부명(浮名). 허문(虛聞).
虛聲 *千字: 천자문(千字文) *危亡: 몹시 위태로워 망할 것 같음 *筆舌: 붓과 혀란
뜻으로, 글과 말을 이른다 *筆耕: 붓으로 농사를 대신한다는 뜻으로, 직업으로 글
이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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