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한다. 분열을 조장하는 심상정은 각성하라!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가!
그렇게 권력이 탐나는 것인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가!
그렇게 권력이 탐나는 것인가!!
邦之羞辱(방지수욕)
忘置邦羞辱(망치방수욕)
民無奮發心(민무분발심)
唯私唯利己(유사유이기)
嘆此拙儒吟(탄차졸유음)
나라의 수치와 모욕
나라 수치와 모욕 까맣게 잊으니
백성에겐 분발하는 맘 따위 없네
오로지 私에 또 오로지 이기심뿐
이를 탄식하며 못난 선비 읊는다.
<時調로 改譯>
수치, 모욕 잊으니 분발의 그 맘 없네
오직 사사로움에 또 오로지 이기심뿐
이것을 탄식하면서 못난 선비 읊는다.
*羞辱: 부끄럽고 욕됨 *忘置: 망각(妄却). 亡失.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奮發心:
마음과 힘을 다해 떨쳐 일어나려는 마음 *利己: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함.
<2018년 6월, 이우식 지음>
次休靜大師過古戰場韻
亂後多兵亂(난후다병란)
無量戰歿人(무량전몰인)
北南分斷久(북남분단구)
屈指七三春(굴지칠삼춘)
휴정 대사의 ‘옛 싸움터를 지나며’란 詩에 次韻하다
난리가 끝난 뒤에도 兵亂 허다해
戰歿한 사람을 헤아릴 수 없다오
남과 북으로 나누인 세월도 오래
손가락 꼽아 보니 칠십삼 년이오.
<時調로 改譯>
亂後에 兵亂 허다해 戰歿者 무량하다오
우리나라 남북으로 나누인 세월도 오래
손가락 꼽아 봤더니 칠십하고 三年이오.
*次韻: 남이 지은 詩의 운자(韻字)를 따서 詩를 지음. 또는 그러한 방법 *休靜大師:
조선 宣祖 때의 승려(1520~1604). 속성(俗姓)은 최(崔). 字는 현응(玄應). 法號는
청허(淸虛)ㆍ서산(西山). 임진왜란 때 승병(僧兵)의 總帥가 되어 서울을 수복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유(儒)ㆍ불(佛)ㆍ도(道) 3교 통합설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종
(敎宗)을 선종(禪宗)에 포섭하였다. 저서에 ≪청허당집≫, ≪선가귀감≫ 따위가
있다 *戰場: 전쟁터 *亂後: 난리가 끝난 뒤 *兵亂: 나라 안에서 싸움질하는 난리.
병변(兵變) *無量: 정도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음 *戰歿: 전쟁터에서 敵과 싸
우다 죽음 *屈指: 무엇을 셀 때 손가락을 꼽음. 썩 뛰어나 수많은 가운데서 손꼽힘.
<2019.3.5, 이우식 지음>
예전에 모 방송에서 사회 분야별로 친일파 후손에 대해
취재한 적이 있는데, 다른 건 기억 안나고 국립인 서울대학교 교수진에
친일파 후손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보았습니다. (기억에 의존하는 거라 틀릴 수 있음)
그래서, 친일파 및 그 후손들을 잊지말자는 의미에서,
1)친일파 및 후손들이 살고 있는 장소에 대한 지도와
2)사회 분야별 친일 후손들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지도(?)를
연구/작성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혹시, 이와 유사한 자료가 이미 있다면 죄송합니다~)
下山途中逢富僧
我早知空界(아조지공계)
深山樂赤貧(심산락적빈)
富僧奚說法(부승해설법)
斥佛汝非人(척불여비인)
山을 내려오던 중에 부유한 중을 만나
내 일찌감치 空의 세계를 깨달아
깊은 산에서 썩 가난함 즐긴다네
돈 많은 스님이 어찌 설법하는고
佛 배척했으니 넌 사람도 아니라.
<時調로 改譯>
내 일찍 空界 알아 深山赤貧 즐긴다네
돈이 많은 스님이 그 어찌 설법하는고
오호라! 斥佛했으니 넌 사람도 아니라.
*空界: 하늘. 아무 것도 없는 空의 세계 *赤貧: 몹시 가난함 *斥佛: 排佛. 불교를
배척함 *非人: 사람답지 못한 사람. 病 따위로 몸을 망친 사람. 속세를 떠난 사람.
<2019.3.19,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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