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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직장폐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각
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가 5월8일 기자회견을 열고, 4일 갑을 자본의 주장을 받아들여 직장폐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아래 천안지원)을 규탄했다. 지회는 8일 천안지원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시간을 끌어 노동자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들겠다는 갑을오토텍 경영진에 부화뇌동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지회는 “400명의 노동자들은 이 판결로 절망했지만 법원이 정의를 위해 판결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결의했다.천안지원은 5월4일 갑을오토텍지회가 3월3일 ‘지회의 임금 청구권과 단결권을 적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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