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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체험학습으로 떠나는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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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체험학습으로 떠나는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

익명 (미확인) | 월, 2017/05/08- 08:00
교외체험학습으로 떠나는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 퐁당 연휴, 고려대장경을 찾아 떠나는 여행. 5월의 퐁당 연휴, 어떻게 보낼까 고민들 많이 하셨죠? 고민했던 시간들이 무색하게 어느새 연휴는 끝을 향하고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교외체험학습으로 합천 해인사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말 그대로 퐁당연휴인데,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4일에 등교를 하지 뭐에요~ 일정을 짜다보니 아무래도 4일은 쉬어야겠다 싶어 체험학습신청서를 제출하고 가족여행을 떠났답니다. 해인사를 먼저 둘러보고 고려대장경을 본 후, 해인사 아래 대장경테마파크까지. 놀이가 꼭 학습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번 가족여행은 그렇게 계획을 세워보았.......

시민들의 의견

어디까지 가 봤니, 아이쿱 생산지? - 2탄2016년 제주 감귤 생산지 생물 조사와 풋귤체험 어디까지 가 봤니, 아이쿱 생산지? - 1탄 에서 이어집니다.http://blog.naver.com/icoopkorea/220806559284 곤충을 만나려면 새벽에 9월 6일(화) 아침 6시. 숙소에서 알람이 울렸지만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 어제 하루종일 서 있었는 데다 저녁 밥상에서 제주 소주 "한라"를 처음 마시고 반해서 홀짝 홀짝 따르고 마시고 또 따르고 마시고... 하지 않았겠나.누워 있어야 할 핑계를 대지 못해 일어났을 뿐나는 계속 방바닥과 함께 수평선을 긋고 싶었노라. 겨리팀과 다른 숙소에서 묵어 각각 거미농원에 도착하기로 했는데,와 보니 이분들은 한창 곤충 관찰.......
월, 2016/09/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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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지친 아이들을 위한”김영희 닥종이 조형展 길었던 추석연휴의 하루는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 연휴 내내 먹고, 놀고, 잠만 잤던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훌쩍 나왔다. 미리 봐 두었던 김영희 작가의 닥종이 전시회를 보기로 했다. '행복한 아이들의 춤과 노래를'이란 소주제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화면으로만 보던 닥종이 인형들을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렜다. 그동안 국내에서 전시회를 열었던 것은 알았지만 보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단지 작가의 나이 때문이었다. 그녀는 일흔세 살을 먹었고 손주가 여섯이나 되는 할머니가 되었다는 기사를 읽고 노년의 작품이 보.......
화, 2016/09/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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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서쪽에 위치한 보스니아는 정식 명칭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이다. 수도인 사라예보는, 1914년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세르비아 청년에게 암살돼 제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곳이라고 세계사 시간에 배운 게 어렴풋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1973년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딴 곳이라는 기억이 훨씬 더 선명하다. 체력과 기술의 한계로 스포츠에 있어서는 별로 내세울 것 없던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큰 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전인미답의 큰 성과를 거둔 것이다.당시 흑백 TV 앞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 지르던 환호와 응원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리고 투와이스 본(Venuto al mondo, Twice Born,.......
목, 2016/09/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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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Nepal is still Beautiful) 네팔 여행을 부추기는 모임 설명회 자유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여행에 관련된 것이 눈에 띄면 여지없이 눈동자는 쫓아가게 마련이다. 네팔 여행을 부추긴다? "데리고 갈게요."도 아니고, 궁금해질 수밖에 없었다. 설명회가 열리는 부산의 영도 심오한집에서 네팔 여행을 꼬드기고 부추기는? 모임에 참석해 보았다. 심오한집(SIMOHOUSE) '심오한집'은 청년세대를 이해하고 청년세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던 과정에서 청년세대가 원하는 지역과 지역성은 기존 세대가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관점에서 시작하였다. 청년, 청년활동가, 청년활동 그룹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을 줄.......
금, 2016/09/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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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이쿱생협 해외연수단 | 911 기록관 방문기저마다 하나의 목소리가 아닌 자기 삶에 기반을 둔 기억. 아들을 잃은 동료를 위로하며 철강회사 직원들이 한 칸 한 칸 희생자들의 이름을 담아 만든 조각 퀼트. 사진과 이름에 이야기를 입혀 그를 다시 기억하는 피해자의 가족과 친구들. 테러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민간인들이 지상에 있는 가족들에게 남긴 통화.아이쿱생협 해외연수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방문한 곳. 911 Memorial Museum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 엊그제 일인 듯 선명한데, 벌써 15년이나 지났다. 사고 현장과 그 이후 사람들의 움직임을 곳곳에 전시해 의미를 기록한 911기록관은 참담한 사고를 기억하는 방법은 다양했다. 박.......
목, 2016/09/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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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의 이방인 ‘오키나와’ 여행기 두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 여행의 필수품 ‘자연드림 물품’ “집을 빌려라~ 차를 빌려라~” 남동생의 말 한마디로 두 가족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누나, 친구가 오키나와 갔다 왔는데 좋데, 우리도 갈까?” “그래 가자.” 갑자기 손이 바빠지고 항공사를 뒤져 결재를 마쳤다. 여행을 좋아하는 남동생과 쿵쿵 따리 쿵짝을 맞추었더니 남편도 반기를 들지도 못하고 모르쇠로 여행길에 합류했다. 14개월 된 조카 도현이 밥과 간식 때문에 자연드림에서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통째로 집을 빌리고, 렌터카도 예약을 했다. 출발 준비 끝. 통째 집을 빌린다? 주방시설과 침실이 함께 있어 두 가족 이상이 함께.......
수, 2016/10/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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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기다리는 배낭 옆 행복 이야기 청소년 행복의 현주소 진짜 나를 알아가는 행복이야기 여행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나의 행복 배낭과 행복이 관계가 있을까.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새로운 삶을 전환시키고 꿈을 발견할 수 있을까. 온 나라가 치킨을 시켜놓고 뉴스를 보는 요즘, 착찹한 마음이 반복되는 때, 행복을 노래하는 공정여행 설명회가 있어서 함께 해 보았다. 집 나가면 개고생 그래도 여행갈까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가 직접 행복 배낭을 짊어지고 부산을 방문했다. 여행을 통해서 한국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밥을 안 해서 좋아하고, 남성은 휴대폰이 안 터지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밥은 안하면 되고 휴대폰.......
수, 2016/11/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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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호랑이가 나타났다.안성 복거마을로 놀러오세요 오래전 아이와 마을 어귀를 어슬렁 거리며 호랑이를 찾던 적이 있다.‘마을에 호랑이가?’진짜 우리가 간 마을에는 호랑이가 살고 있었다.낮은 담에 숨어 있는 호랑이 지붕 위의 호랑이벽으로 나오는 호랑이 매년 한 번 씩은 찾게 되는 이곳은 안성 사람도 잘 모르는 ‘복거마을’이다. 안성에는 복거마을처럼 호젓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좋다.내가 처음부터 안성을 좋아한 것은 아니다. 사실 그 반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예술 문화가 넘쳐나는 도시에서 지방으로 이사 오니 아파트 주변이 논과 밭이고, 흔한 oo 마트나 영화관도 없는 이곳이 적응되지 않았다. 하지만 어.......
화, 2016/07/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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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떠나자 지금 이 순간 40대, 7인의 캄보디아 여행기 천년의 미소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 작년 3월에 태국여행을 하고 일행들의 민심은 “다음여행지는 어디야?”였다. 모두들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점인 터키여행에 합의를 하고 매달 일정금액을 모아나갔다. 앗! 테러, 테러가 발목을 잡았다. 이스탄불과 터키공항의 끊임없는 테러로 인하여 결국은 터키를 포기하고 가깝고 겨울에 여행하기 딱 좋은 천년의 신비를 품고 있는 ‘앙코르와트’ 로 결정이 되었다. “그래, 또 가보자.” 이젠 자유여행에 이력이 붙어 업무분담이 떡하니 되어 있으니 말이다. 끊었다. 비행기표를 6개월 전에 미리 끊어 놓았다. 팁, 손가락이 주는 신호 비행.......
목, 2016/12/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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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다.새해를 맞기 전 올 한 해를 무탈하게 잘 지내온 스스로를 토닥여주기에 가장 좋은 건 역시 여행이다. 나이 들면 비행기 오래 타는 여행지는 아무래도 무리가 되니 아직 젊어 체력 짱짱할 때 되도록 먼 곳을 다녀야 한다. 하여 남미를 가고 싶었으나 일정과 여러 여건이 맞지 않아 일단 미뤄두고 그 다음으로 물망에 오른 여행지가 바로 슬로베니아. 조인성, 고현정 주연의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의 아름다운 풍광이 내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던 터에 맞춤한 기회가 생겨 바로 짐을 챙겼다. ▲열사의 나라 아부다비 공항과 초록이 싱그러운 뮌헨공항 발칸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발칸의 스위스라 불리는 슬로베니아는 대부분이.......
목, 2016/12/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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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감동하다 부모님과 함께한 3박 4일 대만 여행 갈까, 말까. 꽤 오랫동안 망설였다. 작년 이맘때, 태국에서 두 아이들과 충분히 방황했던 터라 낯선 곳을 다니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기념일을 맞아 두 분만 대만 여행을 보내드리겠다는 딸들의 제안에 불안해하시는 부모님을 보자 마음이 편치 않았다. 한 번도 비행기를 타 본 적 없는 아버지는 여행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내가 뭘 알간디…….” 하며 담배를 빼물었고, 이미 여러 차례 단체관광을 해본 엄마는 패키지 투어의 단점을 쏙쏙 골라내며 걱정부터 했다.▲대만 관광청 사이트에서 신청한 가이드북과 지도(http://tourtaiwan.or.kr/main.asp) “.......
토, 2017/0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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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손 잡고 교토 산책!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수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둘이 가봐야 재미없다~ 산책.. 좋지, 근데 둘이 하면 재밌을 줄 아나~~"하는 주변의 모든 부러운 찬사와 질투를 뒤로 하고, 남편과 나는 알콩달콩 신혼여행같은 둘만의 여행을 떠났답니다. 아이들 둘을 떼어놓고, 먹다가 망한다는 그 오사카로! 원전 사고 이후엔 사실 일본에 보내준다고 해도 선뜻 갈까?하는 마음이 없잖아 있었어요. 허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번 기회에 교토에 다녀오지 않으면 언제 또 갈 수 있을까 싶어, 오사카를 통해 최종 목적지인 교토로 고고고~ 이번 여행의 목표는 두 가지, 하나, 찻집과 커피집에서 아.......
월, 2017/01/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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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약화 때문에 머리도 몸도 아프답니다. 저질체력을 벗어나기 위해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되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동네 갑천 길이며 가까운 휴양림이며 집앞 산책이라도.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라나요. 하여튼 지난가을 이후 체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처음엔 동네 산책만 나가도 다리가 후들후들 했었습니다. 빠진 건 머리카락인데 체력은 왜 같이 떨어지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말 다녀온 곳은, 전라북도 장수군 장안산 군립공원입니다. 일명 '방화동 자연휴양림'과도 가까운데 저는 군립공원 입구에서 휴양림까지 가는 트래킹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가볍게 산길을 걸으려 매일 동네 산책 때 신는 키높이 운.......
금, 2017/03/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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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의 끝을 잡고 흡사 영화 속 세기말을 연상케하는 부연 태양빛이 무섭게 느껴지는 하루하루네요. 영국도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서 파란하늘인지 아닌지 살펴 보는 날들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파란하늘이면 장마철 빨래 하듯이 퍼뜩 도둑 나들이를 해야하나 어쩌나 고민되게 하는데요. 오늘은 간만에 비가 살짝 왔으니 미세먼지가 쬐금은 가셨을 거라 나름 위안되는 날이예요. 그래서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어영부영 미뤄놨던 그 유명하다는 팔당에서 양평까지 자전거투어를 해보려 하는데요.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뚫고 둘째 눔이 경기도 광주에서 남양주 팔당을 거쳐 양평까지 왕복 120km정도를 달려 갔다 왔던(온 궁뎅이에 땀띠가 나.......
목, 2017/05/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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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스팬이라 햄볶아요LG트윈스와 NC다이노스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잠실야구장을 생애 처음으로 찾았다. 마산구장에서의 어느 비오는 날 이후, 삼년하고도 석달(그만큼 오래되었다는?)만이었다. 오늘 11명의 일행 중 다이노스팬은 우리가족 5명이다. 하여 공평하게 다이노스, 트윈스, 베어스들이 양쪽 응원석을 날개로 두고 중간계인 블루좌석에 모여 앉았다. 너무도 간만에 보는 야구에 47살 아줌마는 아주 혼이 나갔다. NC다이노스팀 응원석을 힐끔거리며 그동안 잠시 야구계를 떠나 있던 동안 새롭게 도입된 응원가와 체스쳐들을 스캔한다. 오호 아직 안죽었는데? ㅎㅎ 전광판을 보며 오늘의 선수를 확인해보니 이런~~ 아는 선수가가 하나.......
목, 2017/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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