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4월 부엉이 생태교실 친구들 활동

4월 부엉이 생태교실 친구들 활동

익명 (미확인) | 월, 2017/05/01- 14:21

“20170408 부엉이 친구들과의 남동유수지 활동 스케치해 봅니다.

현준,린,지영,라희가 못왔어요. 다음달에는 볼수 있겠죠?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보기 위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친구들..배꼽인사를 하고 저어새가왜 특별한 새인지 열심히 설명,설명..주위가 산만하니 집중을 못합니다.
넓은 잔디밭으로 이동하여 커다란 돗자리를 모두 붙잡고 펄럭이며 마구 흔들어보는 시간…봄바람은 살랑살랑 흔들고 겨울바람은 펄렁펄렁 마구 흔들고~~모두 신발벗고 들어가자..
‘춤추는 저어새’사진동화를 읽었어요..그런데 책의 겉표지와 처음 몇장의 사진이 ‘노랑부리저어새’사진이더군요…아이들에게 두새의 구분점을 설명하기에 좋았고 책도 틀릴수 있음을 이야기했답니다.제대로 아는것이 이렇게 중요하네요..
어떤친구가 꽃이 피었다고 가보니 메타세콰이어 나무에서 새순이 돋고 있었어요…사소한듯 하지만 그것을 신기함과 경이함으로 바꾸는 친구들^^
필드스코프로 한명한명 줄을 서서 저어새와 눈맞추고 참새,비둘기,까치 걸음 흉내내며 콩콩 뛰어 보았어요..
맛있는 간식을 먹고 자유롭게 놀고 싶은 친구들…나무에 오르는 친구,나뭇가지로 땅파는 친구들,나뭇가지 두개로 그루터기를 두드리길래 제가 노래를 불러주었네요..
남자친구 하윤이(전하윤..여 이하윤..남)가 지난달에 안와서 서먹서먹 했는데 연우와 사이좋게 노네요..앞으로도 이렇게 자유시간을 주는게 좋겠습니다..알아서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시간이네요..
아쉽지만 저어새 색칠하고 액자 만들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새먹이주기를 하고 마무리 하였답니다.. 저어새에게 한마디 하라고 솔방울 마이크를 주니 “저어새야 힘내!” “저어새야 또와!”
우리 부엉이 친구들도 다음에 또와~~
연두샘과 하늘빛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고마리(강영숙) 선생님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오늘의 주인공인 지렁이의 똥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에게 작은 삽과 채취용 그릇 루페 하나씩을
나누어 주며 지렁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지렁이가 다치지 않게 아이들의 고사리 같이 작은 손으로
조심조심 잘도 잡네요^^
흙을 파며 다른 작은 동물 친구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노래기,콩벌레,개미,고마로브 집게벌레…
따로 채집통을 준비해 온 친구는 채집통에 지렁이를
넣고 고맙게도 친구들 모두에게 다같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줍니다.
루페로 관찰을 마치고 지렁이를 모두 집에 데려다 준 후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 먹힐까봐
흙까지 야무지게 다시 덮어 놓았습니다.

계속 마스크를 하고 있느라 고생한 우리 친구들
안전하게 숲에서 잘 놀다 왔고요.
모두 건강 잘 챙기고 빨리 또 만나요

화, 2020/07/21- 19:4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