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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물량 보장 없는 매각 시 공장 세운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지회가 고용보장 없는 매각 중단을 촉구하는 2차 상경투쟁을 벌였다.금호타이어 광주지회, 곡성지회 확대간부 2백여 명은 4월2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집회를 열어 산업은행의 무분별한 매각 강행을 규탄했다. 같은 달 11일 첫 상경투쟁에 이은 집회다. 허용대 금호타이어 광주지회장은 “산업은행이 지회를 배제한 채 일방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정치권이 정당한 고용보장 요구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촉구하며 “고용보장 보장 없는 매각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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