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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이 죽어야 끝난다는 각오로 투쟁”
금속노조가 5월2일 15시 서울역 광장에서 ‘갑을오토텍 불법 직장폐쇄 중단, 노조파괴 분쇄 김종중 열사 투쟁 승리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조 수도권·충청권 확대간부들은 갑을오토텍이 ▲직장폐쇄 철회, 노조파괴 중단, 책임자 처벌 ▲유족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보상 ▲조합원 정신질환에 대한 검사와 치료 등 노조 요구를 거부하면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김상구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에 이어 김종중 열사까지 노조파괴로 희생됐다”며 “노동 3권이 보장됐다면 없었을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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