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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중 열사가 바라던 세상, 금속노동자가 만들자”
“3년간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지만, 김종중 열사는 한 번도 우리와 함께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열사가 바라던 세상, 열사가 바라던 현장, 이제 우리가 만들겠습니다.”이재헌 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장은 4월18일 갑을오토텍 자본의 노조파괴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종중 열사를 떠올리며 “사람을 죽이는 노조파괴 끝장내고, 열사가 바라던 세상을 함께 만들자”고 호소했다. 노조 충남지부(지부장 정원영, 아래 지부)가 4월27일 천안시 동남구 야우리광장에서 ‘박근혜 적폐청산, 노조파괴 부역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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