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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생존 벼랑 내몬 주범들 반드시 처단”
경남 금속노동자들이 다시 고난의 촛불을 들더라도 노동자·민중의 요구를 외면하는 잘못된 대선 판을 엎고 노동이 존중받는 새 세상을 만들자고 결의했다. 금속노조와 경남지부는 4월26일 창원시청 옆에서 ‘재벌개혁, 제조업발전, 노조파괴 금지, 산별교섭 법제화, 노동법 개정, 구조조정 중단 경남지역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열었다. 여섯 번째 금속노조 대선쟁점화 전국순회 투쟁이다. 각 사업장에서 퇴근한 경남지부 조합원들은 18시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 모여 창원시청을 향해 행진했다. 조합원들은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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