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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명백한 부당인사, 책임자를 징계하라!
<명백한 부당인사, 책임자를 징계하라!> “피고 KBS가 원고 정연욱에 대해 한 인사발령은 무효임을 확인한다.” 저열한 보복인사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어제 확정됐다. 회사 스스로도 입장이 궁색했던지 이례적으로 항소를 포기했다. 정연욱 기자는 지난해 7월 기자협회보에 한 편의 글을 기고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의 ‘이정현-김시곤 녹취’가 공개됐는데도 철저히 함구하고 있는 부끄러운 KBS의 민낯을 비판하는 상식적인 글이었다. 회사는 이틀 만에 정 기자를 제주로 발령냈다. 누가 봐도 명백하고 보복인사였다. “제주 발령은 출퇴근 배려”&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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