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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오토텍 비정규직, 폐업 맞서 전면 파업</br>현대차·현대글로비스와 짜고 물량 빼돌려
차체사업부를 폐업했던 동진오토텍이 물량을 빼돌리고 계약해지에 항의하는 노조 울산지부 동진오토텍지회(지회장 임송라, 아래 지회) 조합원을 절도 혐의로 신고하면서 노조파괴 공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회에 따르면 동진오토텍은 지회가 4월20일 파업을 예고하자마자 19일 저녁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임원과 만나 동진오토텍 물량을 다른 하청업체 일곱 곳으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지회 조합원들이 다음날 출근했을 때 현대자동차에 납품할 부품물량이 사라졌고 화물차도 없었다. 지회는 동진오토텍이 4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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