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진실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진실
KF80? KF94? 좋은 마스크만 쓰면 끝?
마스크를 쓰는게 해결책인가요?
물도 사먹는 날이 올 거라는 말에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두가 생수를 사먹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만일 이제 곧 산소를 사 마시는 날이 온다고 한다면 과연 이전처럼 코웃음칠 수 있을까요?
이런 현실인데 정부는 행동요령을 공포하고 마스크 착용과 의료품들로 대처하라고만 합니다.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근본 원인을 줄여야 합니다
중국에서 날아 온 미세먼지 뿐 아니라,
석탄화력발전소, 경유차 배기가스, 도로이동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들이 뿌연 하늘의 주 원인입니다.
따라서 중국 탓, 고등어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처가 우선입니다.
미세먼지, 수송부문에서 최대 35% 발생!!!
미세먼지는 지름이 10㎛(1㎛=1/1000㎜)이하의 먼지로 PM10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입자의 크기가 더 작은 미세먼지를 초미세먼지라 부르며 PM2.5라고도 합니다.
주로 자동차 배출가스 등을 통해 직접 배출됩니다.
[출처 : 초미세먼지 저감대책 연구. 안양대 수원대 합동연구]
세계보건기구(WHO)는 수송부문에서도 특히 디젤차(경유)에서 배출되는
BC(black carbon)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습니다.
정부가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LPG엔진으로의 개조, 조기폐차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건」처럼 관리가 허술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대책들도 정부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당장의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이러한 현실을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날에도 출퇴근길의 시민들 중 절반 이상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불편하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또 얼마나 많이 노출되어있는지 체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광판을 들고 직접 현장에 나가 미세먼지 수치를 실시간 공개하려고 합니다.
차가 많이 몰리는 곳,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어느 정도로 노출되어있는지 바로 그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한 뒤,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배포해 대시민홍보를 진행할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좋은 공기와 밝은 호흡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알리겠습니다.
* 녹색교통운동은 지금도 어린이집 통학차량(대부분이 경유차)을 대상으로
정밀한 미세먼지 배출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측정 결과는 서울시 대기관리과와 협업하여
올바른 경유차 배출가스 관리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의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STAPPY'는 대구와 서울 지역 13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기부목적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팀인데요.
stappy의 2번째 프로젝트인 '바다의 소중함 알리기' 펀딩 프로젝트의 수익금을 환경운동조합의 해양보호를 위한 활동에 후원하였습니다.
stappy가 바다의 소중함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한건 <씨스피라시> 다큐를 본 후였다는데요.
그동안은 플라스틱이 바다를 병들게 하는 주요 원인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불법&상업적 어업과 기후변화, 상어 포획,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바다를 병들게 하는 아주 밀접한 문제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바다의 소중함과 관련하여 주변 친구들에게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점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는지 물어봤을 때,
친구들 역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원인 이 대다수였고, 우리가 바다에게 받고 있는 큰 혜택들과 바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크라우드 펀딩을 개설하고, 또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하게 되었는데요.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환경운동연합 해양활동에도 뜻깊은 후원을 전해주신 stappy 정말 감사합니다!
stappy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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