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공공성 확대를 위한 장애인 투쟁을 지지한다!
.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 공공의료,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공공의료를 위한 장애인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우리는 서울대병원을 ‘좋은 공공병원’으로 만들기 위한 장애인…
.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 공공의료,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공공의료를 위한 장애인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우리는 서울대병원을 ‘좋은 공공병원’으로 만들기 위한 장애인…
우리는 12월 29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또한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우리는 사고 수습 과정에서 유가족과…
올해 들어 입원진료비와 외래진료비 모두 상당히 올랐다고 한다(입원진료비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9퍼센트 상승, 2017년 이후 7년 만의 최대 상승. 외래진료비도…
미국식 의료민영화 추진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해체하라. 정부의 ‘제2차 의료개혁 실행방안’ 연내 발표가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19일) 예정이던 ‘비급여, 실손보험…
윤석열이 물러날 때까지 결코 안심해서는 안 된다는 증거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즉각 체포·구속 퇴진시키자 45년 전 바로 오늘 전두환 신군부의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다. 그 후…
오늘 12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국회에 병력 투입을 지시했다고 자백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이를 단지 “경고” 목적의 계엄이라 주장했지만, 이미 국회 문을 부수고…
윤석열의 모든 의료민영화 쿠데타 시도는 즉시 중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별위원회’는 즉시 해체되어야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조규홍…
쿠데타 모의 혐의자 조규홍은 의료 민영화 정책 전면 중단하라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후 강력한 시민들의 저항이 벌어지고 있다. 탄핵 투표가 있던 7일에는…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가 오늘(12월 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우리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환영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 인력 충원, 외주화 반대 등…
윤석열정부와 오세훈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감축할 권한이 없다 공공운수노조 철도노동자와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외주화와 인력감축 중단, 충분한 인력으로 안전한 일터 쟁취,…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민중들이 피로 일군 이 땅의 민주주의를 탱크와 군홧발로 짓밟으려 했다.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생명을 경시하고 삶의 권리를 박탈하는 정치로 인해 지지를 잃자…
윤석열이 12월 3일 밤 10시 20분경 갑작스레 비상 계엄을 선포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그러나 즉시 국회 앞으로 집결한 수천 명의 시민들이 강력히 항의했다. 시민들은 국회로…
- 공공의료 외면, 의료민영화 추진, 국민 생명 위협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퇴진하라 - 오늘 우리는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공공의료를 외면하며,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기업 돈벌이를 위해 환자를 미검증 기술들의 실험대상 삼겠다는 위험한 계획을 중단하라. -환자 안전의 보루이자 현대 의학의 근간인 의료기술 검증 제도를 폐지하겠다는 정부는…
-기업 돈벌이를 위해 환자를 미검증 기술들의 실험대상 삼겠다는 위험한 계획을 중단하라. -환자 안전의 보루이자 현대 의학의 근간인 의료기술 검증 제도를 폐지하겠다는 정부는…
한화오션(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2022년 51일 파업투쟁 형사재판 관련 노동안전/건강권단체 성명서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2022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2025년 과소 편성된 예산도 법정 비율(20%)로 바로 잡아라 한국은 건강보험에 대한 국가 책임이 허술한 나라다. 비슷한 보험 체계를 가진 나라들보다 한참 적게 지원하고…
의료 대란이 9개월을 넘어서며 병원 현장과 환자들의 고통은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의료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아무런 책임도…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뉴스레터 첫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셔서 소식 살펴봐 주시고 구독버튼 눌러주세요 ~ 잊지말고 구독하기! https://…
의료 파탄을 방치하며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가 우리 모두의 생명과 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서민의 삶을 짓밟는 대통령, 민주주의를 우롱하는 대통령은 이제…
. . . ▣ 기자회견 발언문 박용수 / 홈리스행동, 의료급여 수급자 안녕하세요, 저는 박용수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의료급여 1종 수급자입니다. 처음에는 조건부…
| 전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의료비까지 높아지면 살 수가 없어요. 그때는 정말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 전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순간 말을 잃었다.…
‘의료개혁’으로 포장된 의료 민영화 ③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지난해 10월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 민영화 중단을 촉구하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