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친일파 4,389명 기록한 지 10년…”친일 청산 안 됐다”
앵커
일제강점기 친일파들의 반민족 행각을 기록한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된지 10년을 맞았습니다.
나왔을 당시 우리 사회가 잊고 지냈던 친일파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앵커
일제강점기 친일파들의 반민족 행각을 기록한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된지 10년을 맞았습니다.
나왔을 당시 우리 사회가 잊고 지냈던 친일파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나보배 기자 = 과거사 청산을 위해 친일 행적이 뚜렷한 경찰국장의 사진을 삭제했다던 전북경찰청이 이틀 만에 홈페이지에 이들의 사진을 다시 내걸었다.…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방송 : FM 94.5 (18:10~20:00)■ 방송일 :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대담 :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방경찰청은 친일행적이 뚜렷한 경찰국장 8명의 사진을 홈페이지와 청사 홍보관에서 삭제했습니다.
친일인사로 분류된 이들은 김응조 초대 전북경찰국장을 비롯해 3대 한종건, 4대…
10월 회비내신 분
+으로 묶인 분들은 가족입니다.
“‘하남’은 강동송파, ‘광명’은 서울남서, ‘김포’는 인천, ‘나주담양영광장성함평화순’은 광주, ‘경산고령군위성주영천청도칠곡…
9월 회비내신 분
+으로 묶인 분들은 가족입니다.
“‘하남’은 강동송파, ‘광명’은 서울남서, ‘김포’는 인천, ‘나주담양영광장성함평화순’은 광주, ‘경산고령군위성주영천청도칠곡’…
강근일 강대복 강대운 강선영 강은정 강의주 강제명 강태봉 강희정 고경옥 고민정 고신애 고혜영
공미영 구동익 구미성 국세현 권위상 권혁기 길은지 김덕순 김도근 김미애 김미자 김미형…
[회원마당]
생을 바쳐 기록한 1만2천 장의 카드…우리는 그에게 빚을 졌다– 임종국 선생 30주기, 그 뜻에 가닿으려면
최우현 서울북부지부 회원
우리는 먼저 떠난 고인(…
[회원마당]
민족문제연구소 군산·김제 답사기
김영희 서울 광진 회원
라는, 직함은 허위이고 폭력이 일상화된 대표저자와 그들의 시대착오적인 배설물로 인해 지난여름부터 심기가…
[식민지 비망록 52]
통칭호(通稱號), 침략군대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암호명조선주둔 일본군은 어떠한 통칭호를 사용했을까?
이순우 책임연구원
보병 군조 후지모토 쇼조가 중일전쟁…
[임종국상 수상소감]
시대를 넘어 함께한 동지의 길
노관우 특별상 수상자 노동은 교수의 아들
먼저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아들인 저를 비롯한 온 가족들과 아버지의 제자…
[임종국상 수상소감]
공영방송의 책무를 잊지 않을 것
KBS 밀정 제작팀 언론상 수상자
면구스러운 이야기부터 하자면, 2부작이 여기저기서 좋은 평가를 잇달아 받고 있는 건…
[임종국상 수상소감]
‘동포가 읽을 만한 역사’를 위하여
정영환 학술상 수상자
내가 처음으로 투옥된 것은 1930년이다. 그런데 당시 내가 알았던 조선에 대한 지식이란 실로…
[초점]
임종국 선생 30주기 추모행사
11월 9일 임종국 선생 30주기를 맞아 천안에서 회원들과 시민, 충남지역 학생들이 모여 임종국 선생 추모행사가 진행되었다. 선생의…
[초점]
『친일인명사전』 발간 10주년 특별전 개막
11월 8일 발간 10주년을 맞아 “기억을 둘러싼 투쟁-친일인명사전 발간 그후 10년”을 개막했다. 2019년…
“문희상안 반대” 강제동원공동행동,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일제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한 문희상 국회의장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조시현 ㅣ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최근 한-일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지소미아 연장 문제와 함께 일제하 강제동원 문제의 해결 방법을 놓고 청와대, 외교부, 국회의장 등의 행보가…
상용직
임시직
일용직
총계
년도
구분
남성
여성
총계
남성
여성
총계
남성
여성
총계
남성
여성
총계
2013. 1/2
노동시간
47.3
41.8
45.4
40.5
33.…
나라 잃은 백성들에게 징용·징병에 동참하라며 일제에 적극 ‘부역’한 세력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한 대법원과 우리 정부를 헐뜯고 아베를 편들고 있다.
민족과 국민 앞에 한번도…
[앵커]
일제강점기 4천여 명의 친일 행적을 기록한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된 지 올해로 10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이름을 올린 친일 인사 가운데 68명은 여전히…
[논평] [다운로드]
“방송통신위원회의 시민방송(RTV) ‘백년전쟁’ 방영에 대한 제재는 위법” ‘표현의 자유’ 보장 재확인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11월 21일 대법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