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공수화정책 짓밟는 한진그룹의 지하수 증산요구를 불허하라
제주시민사회·농민·노동단체 공동성명서
공수화정책 짓밟는 한진그룹의
지하수 증산요구를 불허하라
한진그룹이 또다시 먹는샘물용 지하수 증산을 위한 시도에 나섰다. 제주도수자원본부에…
제주시민사회·농민·노동단체 공동성명서
공수화정책 짓밟는 한진그룹의
지하수 증산요구를 불허하라
한진그룹이 또다시 먹는샘물용 지하수 증산을 위한 시도에 나섰다. 제주도수자원본부에…
제주시민사회·농민·노동단체 공동성명서
공수화정책 짓밟는 한진그룹의
지하수 증산요구를 불허하라
한진그룹이 또다시 먹는샘물용 지하수 증산을 위한 시도에 나섰다. 제주도수자원본부에…
5월 10일
4해 4색 ‘섬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 2년차 사업으로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수업으로는 ‘인문학 교육…
5월 10일
4해 4색 ‘섬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 2년차 사업으로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수업으로는 ‘인문학 교육…
5월 10일
4해 4색 ‘섬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 2년차 사업으로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수업으로는 ‘인문학 교육…
5월 10일
4해 4색 ‘섬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 2년차 사업으로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수업으로는 ‘인문학 교육…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www.kfem.or.kr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23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논 평…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www.kfem.or.kr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23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논 평…
2016년도 풀꿈생태탐방 일정 안내드립니다.
사전신청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환경연합(222-2466 김다솜)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년도 풀꿈생태탐방 일정 안내드립니다.
사전신청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환경연합(222-2466 김다솜)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이 2년만에 후원행사를 진행합니다
봄의 연한 초록빛이, 진한 여름향기를 머금어 가는 6월 단오날 저녁에 합니다
충북문화관(옛도지사 관사) 야외공연장 멋진…
청주충북환경연합이 2년만에 후원행사를 진행합니다
봄의 연한 초록빛이, 진한 여름향기를 머금어 가는 6월 단오날 저녁에 합니다
충북문화관(옛도지사 관사) 야외공연장 멋진…
옥시 불매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옥시제품 불매 의지를 표현한 셀카나 옥시제품을 휴지통에 버리는 모습 등 그 어떤 모습도 좋습니다.
천인의 얼굴을 모아 5월 16일, 언론광고에…
옥시 불매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옥시제품 불매 의지를 표현한 셀카나 옥시제품을 휴지통에 버리는 모습 등 그 어떤 모습도 좋습니다.
천인의 얼굴을 모아 5월 16일, 언론광고에…
세상을 바꾸는 일에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지난 오 년간 힘겨운 싸움을 해 오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이 지금도 고통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세상을 바꾸는 일에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지난 오 년간 힘겨운 싸움을 해 오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이 지금도 고통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옥시제품, 집안에서 싹싹 걷어내긴 했는데 그냥 버리자니 왠지 쓰레기를 더 양산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시지요? 환경운동연합으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싹싹 걷어서 옥시레킷벤키저로…
옥시제품, 집안에서 싹싹 걷어내긴 했는데 그냥 버리자니 왠지 쓰레기를 더 양산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시지요? 환경운동연합으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싹싹 걷어서 옥시레킷벤키저로…
전국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뜨겁습니다.
5월9일(월) 청주에서도 지역의 소비자, 생협, 여성,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전국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뜨겁습니다.
5월9일(월) 청주에서도 지역의 소비자, 생협, 여성,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가장 오래된 소모임중 하나인 자전거모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실 자전거 모임만큼 환경연합과 잘 맞는 모임도 없을텐데 그 동안 왜 못했는지^^;
따뜻한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