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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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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공동대책위원회 의견서]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에게 가해진 불리한 조치에 대한 책임은 사업주에게 있습니다.

르노공동대책위원회 의견서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르노공동대책위원회)는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사건 피해자를 상담·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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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더 이상 처벌은 없다. 문재인 정부는 낙태죄를 전면폐지하라!

더 이상 처벌은 없다. 문재인 정부는 낙태죄를 전면폐지하라!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의 죄’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올해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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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비대면 학습지원금 차별 중단을 촉구한다

정부에서 비대면 학습지원을 위한 지원금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주 아동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와 에서 "비대면 학습지원금" 차별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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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하는 나눔의집에 인종차별 현수막이 웬 말이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조계종 나눔의집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한다.

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하는 나눔의집에 인종차별 현수막이 웬 말이냐!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조계종 나눔의집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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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체육계 폭력 근절 방안 권고 지연을 규탄한다! 인권위는 사태 전모를 공개하고 이에 대해 책임져라

故 최숙현 님의 명복을 빕니다. [공동성명] 인권위의 체육계 폭력 근절 방안 권고 지연을 규탄한다!인권위는 사태 전모를 공개하고 이에 대해 책임져라 지난 6월 26일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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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정부와 경찰의 선의를 믿으라는 게 개혁인가

정부와 경찰의 선의를 믿으라는 게 개혁인가 ‘민주적 통제’ 하지 않겠다, ‘권한 분산과 축소’ 하는 척만 하겠다는 김영배 의원 발의법안 철회하고 경찰개혁 법안 다시 발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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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하는 나눔의집에 인종차별 현수막이 웬 말이냐!

 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하는 나눔의집에 인종차별 현수막이 웬 말이냐!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조계종 나눔의집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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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법인 이사 전원 해임 등 ‘나눔의 집’의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 조치를 촉구한다.

내부 고발자 직원들의 용기 있는 고발을 통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여생을 보내고 계신 나눔의 집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된 후 경기도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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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합의안 부결은 당연하다 – 이제 노동자 조건 지키는 투쟁을 건설해야 한다

7월 23일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대의원 88.6 퍼센트가 전자투표에 참가해 그중 61.4 퍼센트가 잠정합의안에 반대했다. 애초에 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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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성명] 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 이 사회는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하 박 전 시장)은 자신의 성폭력에 대한 고소 소식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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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30주년 메이데이를 맞이하며

  시카고 헤이마켓 광장에서 8시간 노동을 요구하던 노동자들의 외침으로 시작된 세계 노동절이 올해로 130년을 맞이했다. 1923년, 한국에서는 실업금지, 노동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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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의 임시대의원대회 강행을 반대한다 – 목적이 형식 절차보다 우선하는 문제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어제(7월 10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임시대의원대회 강행 의사를 밝혔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 성원 다수와 가맹 산하 조직의 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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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의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에 부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가 노사정 잠정 합의안을 반대하자 그 뜻을 거슬러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중집 성원 다수는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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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미국 정부는 흑인 사망 항의 운동 탄압 중단하라

5월 2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씨가 경찰에게 살해됐다. 플로이드 씨가 “숨을 못 쉬겠어요”라고 절규했지만, 경찰은 아랑곳하지 않고 8분 46초 동안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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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홍콩시민들의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마저 말살하려는 국가보안법 제정 규탄한다.

지난 5월 28일 중국은 홍콩에 적용되는 국가보안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작년부터 홍콩의 민주주의와 일국양제 보장을 위해 힘겹게 투쟁해왔던 홍콩 시민들에게 있어 너무나도 공포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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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수원시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 통합운영, 시민의 의견수렴이 먼저다.

  [성명서]수원시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 통합운영, 시민의 의견 수렴이 먼저다. 지난 4월 말 평소 수원시평생학습관(이하 학습관) 운영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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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성명] 보호장비 남용을 막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부산구치소에서 노역수형자가 수용된 지 32시간에 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용시설에서의 보호장비 남용만 아니었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죽음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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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서] <나눔의 집>은 각종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고, 당국은 책임있게 문제 해결에 나서라!

은 각종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고,  당국은 책임있게 문제 해결에 나서라! 경기도 광주시 퇴촌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주거·요양시설 이 내부 직원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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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국회 앞 집회 금지법 부활, 집시법 11조 개악을 규탄한다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대의견을 강력히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였던 어제 (5월 20일) 집시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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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국회는 집시법11조 개악 중단하라

어제 (5/19) 오후 2시 집시법11조폐지공동행동과 참여연대는 국회 정문앞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하, ‘행안위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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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그 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그 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사태는 호전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바로 2~3M 전방에 서 있던 사람이 쓰러진 것이었다. 목에서 피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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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지금 필요한 것은 혐오와 차별의 조장이 아니라,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연대이다.

[성명서] 지금 필요한 것은 혐오와 차별의 조장이 아니라,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연대이다. 국민일보는 5월 7일 , 라는 보도를 게재했다. ‘게이클럽’, ‘클럽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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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중집의 배척 결정에 대해 – 운동권 갑질은 분열과 파편화를 고무할 뿐이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가 총선 다음 날인 4월 16일, 노동자연대와의 연대 중단을 결정했다. 이것은 절차와 내용 모두 문제가 많고, 정당성이 전혀 없는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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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15 총선을 지나고 ‘다시 4.16’을 맞이하며

[논평] 4.15 총선을 지나고 ‘다시 4.16’을 맞이하며  -우리 사회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는 제21대 국회가 되길 바란다.     코로나 19에 대한 불안과 염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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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법무부 인권국장은 인권침해의 옹호자가 아니라 인권의 옹호자가 임명되어야 합니다.

법무부 인권국장은 인권침해의 옹호자가 아니라  인권의 옹호자가 임명되어야 합니다. 법무부는 지난 3월 27일 현재 공석인 인권국장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 후보 2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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