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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구호법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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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전 해경청장 “123정장 기자회견, 내가 지시했다”

*/ 지난해 4월 김경일 123정장이 “참사 당일 현장 도착 직후 5분여 동안 퇴선방송을 수 차례 실시했다”면서 시연까지 벌였던 기자회견이 김석균 해경청장의 지시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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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도착’ B703기, “해경 지시 없이 자체 판단으로 이동”

*/ 지난해 4월 16일, 해경 123정보다도 4분 앞선 오전 9시 26분에 세월호 참사 현장에 도착했던 B703기가 해경 지휘라인의 지시 없이 자체적으로 위급 상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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