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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전술, 단호한 투쟁으로 교섭 쟁취한다”

수, 2016/04/06- 12:0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요즘 김상구 금속노조 위원장은 하루가 짧다. 지난 3월3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금속노조 최초 현대기아차그룹사 공동교섭(아래 공동교섭) 투쟁을 만장일치로 결의한 뒤, 노조 산하 지부와 지회가 개최하는 확대간부 수련회를 돌며 올해 투쟁방침을 설명하고 의지를 모아가고 있기 때문이다.현대차그룹은 공동교섭에 대한 금속노조 결정에 따를 의무는 없다며 교섭 시작 전부터 거부감을 드러냈다. 4.13 총선 결과에 따라 다수당을 등에 업은 박근혜 정권이 노동법 개악을 막무가내로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 노조 내부에서 중앙교섭 위축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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