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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지부 11대 집행부 출범
김인희 지부장 “노동자 권리 강화해 국민 농업 실현”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농어민신문지부 11대 지부 출범식이 1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관 6층 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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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집행부는 △노동자의 권리 강화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 △조직력 강화 및 사업 내실화 등 주요 사업 방침을 정했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상반기 임협 개시, 연차일수 및 연차 수당 재협의, 복지개선금 적립, 정기적인 노보 발행, 노동 관련 도서 구입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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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희 신임 지부장은 “수입개방을 일삼는 정부, 빈곤한 농정철학으로 이뤄지고 있는 온갖 행태들은 농민들을 갈수록 힘들게 만든다”며 “농업 정론지의 중요성이 커지는만큼 기자 하나하나가 저마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이 마련돼야 하고 이를 위해 노사가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쉬운 길이 아닌 옳은 길을 가겠다”고 힘주어 말한 김 지부장은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드는 것은 물론 국민농업을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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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집행부는 이진우 10대 지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뒤 11대 집행부 출범선언문을 낭독했다.
11대 집행부는 “선배 조합원들이 지금까지 일궈낸 언론노동운동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노동자가 바로서야 언론도 바로서고, 이는 농업 바로 세우기와도 결코 무관치 않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동훈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백재웅 언론노조 조직쟁의실장 등 언론노조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고, 회사에서는 윤주이 한국농어민신문 사장 등 간부들이 참여했다.
한편, 한국농어민신문 언론노동자들은 1999년 11월29일 노동조합을 결성했고, 2000년 언론노조 한국농어민신문지부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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