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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지회 사찰, 현대차그룹이 주범”

“현대제철지회 사찰, 현대차그룹이 주범”

익명 (미확인) | 화, 2016/03/08- 08:51
     노조가 “현대자동차그룹(아래 현대차)이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간부 사찰 주범”이라며 공개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노조와 충남지부, 지회는 3월7일 충남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요구했다.김태년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장은 “노조간부 사찰 문건을 보고 경악했다. 이 문건 메일이 전산상에서 일괄 삭제된 사실을 보고 또 경악했다”며 “노사 상생과 신뢰만 믿고 일해 온 세월이 허탈하다. 분노한다”고 비판했다. 김태년 지회장은 “철강 경기가 어렵다. 현대제철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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