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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연 노동자는 외자기업 소모품 아니다”

“한국산연 노동자는 외자기업 소모품 아니다”

익명 (미확인) | 월, 2016/02/29- 17:09
     노조 경남지부(지부장 홍지욱)가 2월25일 마산자유무역지역 2공구에 있는 KTT 앞에서 ‘한국산연 정리해고 분쇄 결의대회’를 열었다. 한국산연은 공장 화재 후 월세 1천만원을 주고 KTT 공장을 임대해 생산하고 있다.이날 경남지부 결의대회에 지부, 한국산연지회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산연은 해고예고 통보를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산연은 생산부문을 완전 폐지하고 지회 조합원 61명을 오는 8월31일까지 해고한다고 통보했다. 황우찬 노조 부위원장은 “정부와 자본은 경제와 경영 실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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