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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사람은 저보다 더 서초구를 샅샅이 훓고 다니는듯 합니다. 운동할때 말고는 운동화도 신지 않던 친구가 파란잠바에 운동화라니 그야말로 저를 위한 완전무장이 따로 없습니다. 저 잠바 주머니에는 분명 명함도 가득할테고요. 저도 오후가 되면 온몸에 피곤함과 노곤함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 이른 아침 출근인사를 나가는 저를 챙기고, 딸들을 챙기고 밤낮 가리지 않고 구민을 만나러 다니고 이게 바로 슈퍼우먼 원더우먼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한분한분이 너무 소중하지만, 우리가족 우리 집사람이 없었다면 지금 저 김기영도 없었을 것입니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서초일꾼 2번에는 김기영입니다. 더불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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