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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은 안광한을 해임하라”

금, 2016/02/26- 16:0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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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공대위, 25일 방문진 앞 기자회견

‘MBC를 국민의 품으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MBC공대위)는 25일 낮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안광한 MBC사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MBC공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방문진은 최민희 의원실로부터 MBC 백종문 녹취록 전문을 제공받아 검토까지 마쳤다”며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에서 신망 받는 이사들이 MBC경영진의 불법 부정 행위를 은폐하거나 방조해서 얻을 이익이 무엇인가”라며 안광한 사장의 해임 결정을 촉구했다.

   


MBC공대위는 이어 “소송 비용에 따른 수십억 대의 배임 혐의, 방송법과 근로기준법 고용정책기본법 위반, 노조 가입을 막겠다고 청년 일자리 창출 가로막기 등 방문진은 해임에 그치지 않고 사법처리까지 요청해야 마땅하다”고 따졌다.

이태봉 언소주 사무총장은 “MBC가 망가지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MBC에서 나오는 돈과 자리를 서로 나눠먹고 있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고,박석운 민언련 공동대표는 “해임되어야 할 자들이 노조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시청자와 국민과 함께 투쟁으로 항의 행동으로 이 문제를 돌파하자”고 목소리 높였다.

   

부당해고 된 최승호 PD는 “MBC 방송을 살려보자는 사람을 탄압하면서 저널리즘 논문을 발표하는 등의 행태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방문진 이사 중 언론학계 인사의 부적절한 처신을 비판했다.

조능희 MBC본부장은 “방문진, 방통위, 국회, 청와대, 새누리당 이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못하다”며 “책임자 처벌하고, 공영방송 MBC를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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