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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번 동선 겹친 세 후보, 대화 없이 목례만 ‘어색한 조우’

일, 2016/02/21- 20:1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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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오세훈(오른쪽) 예비후보가 19일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제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윤보선ㆍ노무현ㆍ이명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 입성 전 금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