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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면접장서 만난 박진ㆍ오세훈 “내가 더 경쟁력 있어”

일, 2016/02/21- 20:1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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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일에도 왼쪽 가슴에 이름표를 단 채 나란히 앉았다. 여의도 새누리당사 공천신청자 면접 대기실에서다. 여권의 두 ‘거물’은 이날 정인봉 종로구당협위원장, 김막걸리(幕傑理) 구국실천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