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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동생이 치고 들어오니 어떡하겠어요", 오세훈 "형님이 양보까지 해주면 더 좋은데…"

월, 2016/02/22- 03:1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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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 종로구 예비후보로 나서 경쟁하고 있는 오세훈(왼쪽) 전 서울시장과 박진 전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총선 공천 면접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20일 면접을 한 박진 전 의원과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