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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 증거 나와
현대자동차그룹(아래 현대차)이 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 아산지회(지회장 윤영호)와 대전충북지부 유성기업 영동지회(지회장 김성민) 노조 파괴에 개입한 증거가 드러났다.현대차는 유성기업에 기업노조 확대가입 추진을 지시하며 구체적인 조합원 가입 목표치를 제시하는 등 노조파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 노조와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월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유성기업 노조파괴 증거 추가 폭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증거를 폭로했다. 노조와 은수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재현 현대차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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