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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본부장 채수현)가 SBS 콘텐츠 판매 방식을 바꾸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그동안 SBS 콘텐츠는 SBS미디어홀딩스의 계열사가 판매를 해 SBS와 SBS미디어홀딩스 자회사간 이익불균형 문제가 불거져 왔다. 이는 지난 2008년부터 제기된 문제로 ‘SBS가 재주만 넘는 배가 고픈 곰’이 되어버렸다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12월29일 SBS 노사는 △2017년 1월1일부터 국내 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콘텐츠 거래 직거래 △SBS의 통합문자, 로고 등 상표권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사용료 징수 △SBS 콘텐츠 허버 등 홀딩스 계열사가 대행하는 콘텐츠 판매 수익 배분 비율 상향 조정 등에 합의했다.
SBS본부측은 교섭 타결을 전하는 노보에서 “SBS가 적자에 몰려 비상경영 체제에 있을 때도 SBS콘텐츠를 상품으로 하는 홀딩스 자회사는 크게 이익을 냈다”며 “노동조합은 SBS가 콘텐츠를 제작할 물적 토대를 튼튼히 하고 지난 8년 간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콘텐츠 거래 정상화를 요구하며 투쟁해 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5년 임금은 호봉직 기본급 평균 3.5% 인상, 능력직과 계약직 평균 5.5%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기본급 100% 특별 격려금 지급하기로 했다. 또 능력급직 처우 개선을 위해 인상분에 더해 정액 2만원 추가인상하고 계약직에도 월봉에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SBS 콘텐츠는 SBS미디어홀딩스의 계열사가 판매를 해 SBS와 SBS미디어홀딩스 자회사간 이익불균형 문제가 불거져 왔다. 이는 지난 2008년부터 제기된 문제로 ‘SBS가 재주만 넘는 배가 고픈 곰’이 되어버렸다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12월29일 SBS 노사는 △2017년 1월1일부터 국내 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콘텐츠 거래 직거래 △SBS의 통합문자, 로고 등 상표권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사용료 징수 △SBS 콘텐츠 허버 등 홀딩스 계열사가 대행하는 콘텐츠 판매 수익 배분 비율 상향 조정 등에 합의했다.
SBS본부측은 교섭 타결을 전하는 노보에서 “SBS가 적자에 몰려 비상경영 체제에 있을 때도 SBS콘텐츠를 상품으로 하는 홀딩스 자회사는 크게 이익을 냈다”며 “노동조합은 SBS가 콘텐츠를 제작할 물적 토대를 튼튼히 하고 지난 8년 간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콘텐츠 거래 정상화를 요구하며 투쟁해 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5년 임금은 호봉직 기본급 평균 3.5% 인상, 능력직과 계약직 평균 5.5%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기본급 100% 특별 격려금 지급하기로 했다. 또 능력급직 처우 개선을 위해 인상분에 더해 정액 2만원 추가인상하고 계약직에도 월봉에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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