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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본부, 대전컨벤션 센터 앞에서 2016년 투쟁 선포식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이대식)가 4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 센터 앞에서 2016년 투쟁 선포식을 하고, 노동개악 분쇄와 대전일보의 노조탄압 규탄 및 부당 해고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11시 대전일보사와 대전상공회의소는 대전 세종 충청지역 주요 인사를 초대해 신년 교례회를 열었다.
이대식 민주노총 대전지역 본부장은 “민주노조를 세웠다고 부당해고 된 동지가 있다. 참언론으로 거듭나겠다고 민주노조를 세운 것인데 그에게 돌아온 것은 해고 통지였다”며 “저기 저렇게 사회 기관장들, 대전지역에서 힘쓰는 인사를 모아 놓았지만 안으로는 식구를 해고시켰다”고 비판했다.
이대식 본부장은 이어 “지금 한상균 위원장이 옥에 있고, 수많은 노동자가 고공에서 길거리에서 투쟁하고 있다”며 “2016년 노동자와 민중의 미래는 단결하고 투쟁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노총 대전본부 신년 투쟁 선포식에 언론노조도 함께 했다.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노동개악의 미래가 바로 대전일보 사태다. 노조를 만들고 활동하니 탄압하고 노조 간부를 징계하고 해고했다.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며 “대전일보 지부는 장길문 지부장을 중심으로 뭉쳐있고, 그리고 언론노조, 민주노총이 함께 하고 있다.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전임 언론노조 위원장 때부터 남상현 사장에게 대화로 문제를 풀자고 해왔으나 아직까지도 답이 없다”며 “더 이상 피하지 말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당 대기 발령과 부당 전직에 이어 해고까지 당한 장길문 대전일보 지부장은 ‘오죽하면 여기서 일인 시위’를 하겠느냐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장 지부장은 “그동안 대전일보 노조가 파업을 했습니까? 아니면 일도 안하고 월급만 더 달라고 생때를 부렸습니까? 그것도 아닌데 대전일보는 왜 그토록 노조를 탄압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상급단체인 언론노조와 민주노총에 가입한 것인데 이게 언론사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가?”라고 질문했다.
장 지부장은 이어 “창피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언론사라면 사회적 약자 편에서 바라 보는게 본문이지만 이를 망각하고 있다”며 “정상적인 회사라면 오늘도 행사장을 찾은 손님들보다 우리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대전일보에서 비상식적인 해고와 정직 등 부당인사와 공포 정치를 말하며 “언론의 정신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라고 알렸다.
대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대전일보의 노조탄압 행태를 비판했다. 이기동 대전민언련 사무국장 “지금 거창하게 신년 하례를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다. 과연 당신들이 부끄럽지 않은 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이대식)가 4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 센터 앞에서 2016년 투쟁 선포식을 하고, 노동개악 분쇄와 대전일보의 노조탄압 규탄 및 부당 해고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11시 대전일보사와 대전상공회의소는 대전 세종 충청지역 주요 인사를 초대해 신년 교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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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식 민주노총 대전지역 본부장은 “민주노조를 세웠다고 부당해고 된 동지가 있다. 참언론으로 거듭나겠다고 민주노조를 세운 것인데 그에게 돌아온 것은 해고 통지였다”며 “저기 저렇게 사회 기관장들, 대전지역에서 힘쓰는 인사를 모아 놓았지만 안으로는 식구를 해고시켰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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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식 본부장은 이어 “지금 한상균 위원장이 옥에 있고, 수많은 노동자가 고공에서 길거리에서 투쟁하고 있다”며 “2016년 노동자와 민중의 미래는 단결하고 투쟁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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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주노총 대전본부 신년 투쟁 선포식에 언론노조도 함께 했다.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노동개악의 미래가 바로 대전일보 사태다. 노조를 만들고 활동하니 탄압하고 노조 간부를 징계하고 해고했다.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며 “대전일보 지부는 장길문 지부장을 중심으로 뭉쳐있고, 그리고 언론노조, 민주노총이 함께 하고 있다.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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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어 “전임 언론노조 위원장 때부터 남상현 사장에게 대화로 문제를 풀자고 해왔으나 아직까지도 답이 없다”며 “더 이상 피하지 말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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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대기 발령과 부당 전직에 이어 해고까지 당한 장길문 대전일보 지부장은 ‘오죽하면 여기서 일인 시위’를 하겠느냐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장 지부장은 “그동안 대전일보 노조가 파업을 했습니까? 아니면 일도 안하고 월급만 더 달라고 생때를 부렸습니까? 그것도 아닌데 대전일보는 왜 그토록 노조를 탄압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상급단체인 언론노조와 민주노총에 가입한 것인데 이게 언론사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가?”라고 질문했다.
장 지부장은 이어 “창피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언론사라면 사회적 약자 편에서 바라 보는게 본문이지만 이를 망각하고 있다”며 “정상적인 회사라면 오늘도 행사장을 찾은 손님들보다 우리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대전일보에서 비상식적인 해고와 정직 등 부당인사와 공포 정치를 말하며 “언론의 정신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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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대전일보의 노조탄압 행태를 비판했다. 이기동 대전민언련 사무국장 “지금 거창하게 신년 하례를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다. 과연 당신들이 부끄럽지 않은 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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