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청와대의 KBS사장, 국민의 힘으로 바꾸자!

월, 2015/12/21- 15:2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KBS가 왜 국민의 방송일까요?

1. KBS는 국민이 내는 소중한 수신료로 운영됩니다 : 전기요금과 공동주택관리비 고지서를 보면 가구당 2,500원씩 'TV수신료'를 납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수신료는 방송법 56조와 64조에 따라 KBS가 재원으로 사용합니다.

2. KBS는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실현해야 할 국가기간방송사랍니다 : 방송법 44조는 KBS가 '방송의 공적 책임,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실현' 하도록 공적 책무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 보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하며, 정부 정책등을 공표함에 있어 균형성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KBS뉴스, 과연 공정한가요?

3. KBS 사장 선임, 청와대가 개입해서는 안돼요 : 방송법 46조에서는 KBS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최고 의결 기관으로 이사회를 두고 사장을 이사회에서 선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홍보수석이 이사장에게 고대영씨를 사장으로 검토하라고 지시 한 것은 명백한 '불법 개입'입니다. 정부 여당 측 인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임 방식도 바꿔나가야 합니다.

KBS가 국가기간공영방송으로서 공적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시청자들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청와대의 KBS 사장선임 개입, 방송법 위반입니다

의혹 1. 청와대 홍보 수석이 이인호 KBS 이사장에게 '고대영 검토' 지시

의혹 2. 청와대가 KBS 여당측 이사들을 선임할 때 각서에 버금가는 다짐을 받았다

의혹 3. KBS 여당 이사 중 일부가 사장 후보자들에게 KBS 내부 정보를 주고 지지를 약속했다

   
   

위의 내용은 KBS 사장 공모에 참여했던 강동순 전 KBS 감사가 뉴스타파 등 언론에서 한 인터뷰에서 폭로된 것입니다. 국민의 방송이자 공영방송인 KBS를 청와대의 방송으로 만들어 놓으려는 음모가 드러난 것입니다.

공영방송은 정치적 독립성이 생명이지만 청와대는 KBS 이사들에게 ‘각서에 버금가는 다짐’을 받아놓고, 특정 사장 후보를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입니다. 또 KBS 사장 선임 과정 역시 사장 응모자에게 내부 정보를 전해 주는 등 진흙탕 로비가 벌어진 것입니다.

‘청와대  개입설’에  KBS이사회는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라며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KBS  이사회를  관리  감독해야  할  방송통신위원회도  가만히 있습니다. 청와대는 침묵하고 있고, 오늘도 KBS는 ‘국민을 위한 보도’ 보다 ‘권력’  편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  공영방송  KBS  되찾기  위해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KBS 청부 사장 고대영, 국민 목소리 외면하는 KBS

   

언론단체의 반대에도 고대영씨는11월24일 KBS사장이 됐습니다. 포털에‘고대영’을 검색하면‘현대 그룹 골프 접대’ ‘후배 기자 2명 폭행’  ‘검찰총장  후보  스폰서’  ‘기자협회  신임부표  불신임’  ‘편파  방송 주도’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고대영씨는 △2007년 미국 대사관 관계자에 이명박 대통령 승리 이유를 분석 전달한 의혹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편파 방송 주도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 스폰서 문제를 다룬 KBS 특종 불방 등의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공영방송 KBS를 이끄는 데 부적격한 사람입니다.

고대영씨가  사장이  된  이후  KBS보도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정권의 입장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1차 민중총궐기(11월14일) 때 <교통 마비에 논술 수험생 발 ‘동동’>이란 기사의 경우 교통체증으로 시험조차 치르지 못했다는 사실 확인조차 어려운 기사를 내보냅니다. 2차 민중총궐기(12월5일) 때는 “노동법 개정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등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는  ‘단  한  문장’으로  집회  이유를  전하면서  보수 성향의 집회까지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12월10일  <법  집행  막은  종교…‘피의자  보호’논란>이란  제목으로  한상균  위원장  체포  소식을  전하면서  조계종을  범죄자  은닉  집단으로 몰면서 공권력의 무력함을 부각시키고, 한상균 위원장을 파렴치범으로 전제했습니다.

'국민감사청구'로 청와대 KBS사장 개입 진상규명 합시다!

청와대의 KBS 사장 선임 개입 의혹은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할 중대한 사안입니다. 매월 2,500원씩 국민의 돈.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청와대의 목소리를 전하는 ‘관제 방송’ ‘국정방송’으로 되서는 안 됩니다. 청와대와 KBS이사회, 방송통신 위원회는 모두 입을 다물고 침묵을 유지한 채 ‘청와대 방송’으로 전락해 가는 KBS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서 진상을 규명해야 합니다.

국민감사 청구로 반드시 △KBS 사장 선임에 청와대 개입 여부 △청와대가 KBS 이사회 구성에 개입했는지 유무 △내부 심사 정보 유출 등 KBS 사장 공모 과정의 부정행위 △청와대 개입 관련 책임 소재 등을 밝혀내야 합니다.

국민감사청구는 공공기관이 부패 등 잘못으로 공적 이익을 현저히 저해할 때 19세 이상의 국민 300명 이상이 연서해 감사원에 청구하는제도입니다. 국민감사청구를 위해 각각의 청구인이 직접 성명, 전화번호, 직업, 주소, 서명을 빠짐없이 기록해야 합니다.

번거롭지만 내가 수신료 내는 만큼! KBS가 정상화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국민감사청구운동! 이렇게 참여합니다

국민감사청구운동(☜클릭) 참여 페이지에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를 남겨주세요. 국민감사청구운동은 청구인이 '직접' 성명과 전화번호를 기록해야 합니다. 남겨주신 주소로 서류를 회신봉투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