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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문제 해결을 위한 단식농성 6일째,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단식농성 88일째 이어져

월, 2015/12/21- 07:1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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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인천교구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국제성모병원 보험료 부당청구사건에 대한 천주교 인천교구의 책임있는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단식 농성이 88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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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농성 87일째,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5일째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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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농성 87일째,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5일째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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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농성 87일째,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5일째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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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농성 87일째,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5일째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인천성모병원 지부장은 지난 16일 단식 농성에 돌입하여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텐트 한장에 의지한 채 21일 현재 단식 6일째를 맞고 있다.

인천지역의 각계 각층 시민들로 구성된 인천성모병원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21일 아침 88일째 릴레이 단식 농성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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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농성 86일째,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4일째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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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농성 86일째,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4일째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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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농성 86일째,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4일째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23일 오전 인천성모병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입장을 담아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 3시부터 저녁8시까지 전국의 지부장과 간부들과 함께 인천성모병원지부 투쟁 승리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대회를 답동 성당 들머리에서 개최하면서 인천교구가 성탄절 이전에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천주교 인천교구 앞 농성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지지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일요일은 20일에는 전교조 인천지부 교사들이 단체로 릴레이 단식 농성에 참여했으며, 10명이 넘는 인사들이 방문했다. 특히 전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과 이총각 선생, 인천시민연대 이상림 선생등이 방문했다. 이날 오전에는 시민대책위원회 백준수 선생님과 김상미, 장선주 선생이 농성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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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농성 85일째,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3일째 @보건의료노조 

 

인천시민대책위 릴레이 단식농성 86일차이자 홍명옥 지부장 무기한 단식농성 4일차였던 19일에는 인천시민연대 양재덕 고문과 심준희 선생, 대구시지노인병원 이남희 지부장, 충북본부 장민경 조직부장이 농성을 이어갔다. 영하의 기온 속에 유숙경 전 인부천본부장, 정윤조 조직부장, 김창수 조직부장이 함께 밤을 재새웠다. 오후에는 안봉한 선생이 단식농성에 함께 했고 인천시민연대 이상림 선생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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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농성 85일째,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3일째 @보건의료노조 

 

단식농성 3일차인 18일에는 청솔의 집(대표 이총각)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가져다 농성장을 꾸며주었다. 아울러 빠리외방전교회 서울지부 오기백 신부와 신임 지부장이 방문했다.

지난 여름 농성장에도 함께 했던 천주교 인천교구의 원로 신부인 김병상 몬시뇰 신부도 농성장을 찾아 농성자들을 위로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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