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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노동개악 저지’ 민주노총 2차 총파업! 전국 12개 지역에서 파업집회 개최

수, 2015/12/16- 23:3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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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분쇄! 민주노총 수도권 총파업대회1216일 오후 서울을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개최됐으며, 서울에는 민주노총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수도권지역 조합원 5,000여 명이 모여 노동개악을 규탄했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수석부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의 노동개악을 강력히 규탄하고 노동자들의 총파업으로 개악입법을 저지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개악 시도가 극에 달한 12, 이제는 행동으로, 모든 투쟁으로 말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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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보건의료노조



스즈키 노리유키 국제노총 아태지부 사무총장은 아태지역 6천만 노동자를 대표해서 저는 한국정부에 대해 강력히 요구한다면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과 구속된 모든 노조 간부들 즉각 석방 정부가 진행하는 노동개악 즉각 중단 인권과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 파업권에 대한 개입 중단과 파업권 행사를 가로막는 그 어떤 제한 조치도 철폐할 것 노동자와 노동조합, 노동에 연대하는 민중들에 대한 폭력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공공서비스가 수익을 쫓을 때 노동자 민중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지는지를 우리 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통과시켜 공공서비스를 민영화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악이 통과되면 우리 국민의 삶은 처참해진다면서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국민과 함께 이 투쟁을 꼭 승리해야 한다고 했다.

총파업집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사, 새누리당 중앙당사를 거쳐 전국경제인연합회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며 노동개악을 밀어붙이는 자본과 정권을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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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총파업집회@보건의료노조



이날 민주노총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수도권지역 조합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집결했으며, 그밖에 11개 지역에서도 총파업 집회를 개최했다. 대전 고용노동청(15:30), 충북 상당공원(16:00), 세종충남 천안 시외버스터미널 앞(16:00), 전북 전주 덕진종합경기장 백제로변(16:00), 광주 광천동 버스터미널 건너편 대로(14:00), 전남 순천 연향동 충효로(16:00), 새누리당 대구시당(14:00), 경남 창원 만남의 광장(14:30), 부산 서면 쥬디스백화점 앞(15:00), 울산 태화강둔치(15:00), 제주시청(16:00)에서도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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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총파업집회@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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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및 충남지역 총파업집회@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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