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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유지현 위원장, 고대 노동대학원 노동문화상 노동운동부문 대상 수상

일, 2015/12/13- 22:3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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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12월 11일 서울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고려대 노동대학원 공동 주최로 열린 '제5회 노동문화상 시상식'에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노동운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노동문화상은 노동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취지로 1999년 처음으로 시상했고 이듬해 2회가 열린 후 13년간 중단됐다가 2013년 부활해 올해 5회째를 맞았다. 노동운동부문 노동문화상은 국내 노동현장에서 조합활동과 조직활동에 헌신하여 노동조합의 역량과 수준을 높이고 노동자의 복리향상과 우리사회의 노동조건 개선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취지로 제정된 상이다.

유지현 위원장은 간호사이자 보건의료노동자로서 병원 노동조합의 기업별노조로서의 한계를 극복, 산별노조로 전환하여 보건의료노조가 만들어 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2009년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메르스 극복등 한국 의료계와 노동 전반에 걸쳐 산업별노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나가는 성과를 인정받아 노동문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유지현 위원장은 수삼소감을 통해 “현장조직 강화와 더불어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노조활동”을 해왔다고 회고하며 “그러나 오늘날의 노동운동을 둘러싼 환경이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보다 나아졌는지 의문이다.”며 “합리적이고 전향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획기적인 정책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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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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