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고려수요양병원지부 노동조합원 공개에 따른 사측의 도를 넘은 탈퇴공작이 계속 되고 있다. 고려수요양병원지부는 12월 9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탈퇴강요등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고 사측의 표적이 된 영양부의 외주화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병원측은 노조가 타임오프(근로시간면제제도)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조합원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며 조합원 명단공개를 노조에 요구했다. 고려수요양병원지부가 조합원명단을 공개하자마자 사측은 기다렸다는 듯이 탄압에 들어갔다. 영양부가 그 표적이 되었다.
조합원 명단이 공개된지 이틀만에 영양부 직원1명을 해고한 후 12월 4일 영양부 전체를 외주화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경영악화였다. 경영악화라는 병원은 지금 추가 확장공사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측의 노조탄압 행위는 노조설립부터 계속되고 있다. 고려수지부는 지난 4월 3일 설립이후 사측에 대화와 교섭을 요청했지만, 사측은 처음부터 무시와 탄압으로 일관했다. 사측은 노조의 일상활동에 대해 명예훼손 민형사 고소를 하고, 조합원들의 부모들을 겁박하기도 했다. 사측의 최종병기는 복수노조였다. 사측은 고려수요양병원지부설립 1주일 만에 복수노조를 만들고 그 노조와만 대화하고 우리노조와의 대화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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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미조직위원회 나순자 위원장은 기자회견 여는 말을 통해 “악행이 과하면 스스로 망한다는 말이 있다.”며 지역주민과 환자 보호자들이 “고려수요영병원이 저지르고 있는 갑의 횡포에 맞서 함께” 해 줄 것을 호소했다.
고려수요양병원지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모든 부당노동행위부터 중단하고 영양부 외주화 계획부터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루빨리 병원측이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첨예한 노사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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