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서 벌어진 경찰의 살인적인 폭력진압과 정보여당 국회의 노동개악, 민생파탄에 맞선 2차 민중총궐기가 12월 5일 시청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등 노동진영은 물론 농민, 빈민, 청년학생등 5만의 대오가 광장에 모여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을 규탄하고 노동개악과 민생파탄에 맞서 투쟁의 결의를 외쳤다.
2차 민중총궐기에서는 1차 때와 달리 차벽과 기동대가 투입되지 않았으며 물리적 충돌없이 평화적으로 집회가 진행되었다. 다만 이과정에서 경찰측이 무리하게 교통질서를 내세우면서 집회 행진이 다소 지체되었다.
이날 집회에서는 국민을 복면쓴 IS로 몰아세우는 청와대에 맞서 노동자와 시민들이 다양한 가면을 쓰고 나오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았다.
경찰의 체포시도를 피해 조계사에 은신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영상 대회사를 통해 "공안광풍으로 민중의 요구를 묵살하는 정권에 우리의 요구를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다시 모였"다. 며 "2015년, 노동개악을 막아내는 강력한 총파업 투쟁을 반드시 성사시키는 것, 그 외에 다른 길은 없"음을 강조하고 "이 정권이 위기를 알기에 공안탄압을 하는 것"으로 "내년 총선에서 우리는 600만표가 얼마나 무서운지 오만한 정권에게 보여주어", "대선에서는 대단결로 파쇼정권을 누리는 유신부활을 막아내야"할 것을 호소했다.
백남기 농민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까지 행진을 마친 대오는 마무리 집회를 열었다. 이날 마무리 집회에는 백남기 농민의 두 딸 백도라지 씨와 백민주화씨가 함께해 민중총궐기에 나선 노동자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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