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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보건의료산업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조인식 개최

금, 2015/12/04- 11:1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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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보건의료산업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조인식이 노사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123() 오후 430분 홍성의료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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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보건의료산업 지방의료원 지방교섭 조인식(12월 3일, 홍성의료원)@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보건의료정책과 노동정책 개악 등 어려운 정세 속에서도 산별중앙교섭과 지방의료원 중앙교섭이 잘 마무리되었다. 이처럼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슬기롭고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나가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법등 지방의료원과 직결된 법안들이 통과되고 있는 가운데 인력문제와 시설장비 등 현장에서 법의 취지가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 법 개정에 대한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담아내야 하는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지방의료원의 심각한 인력문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통과 등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어 정해선 부위원장은 지방의료원 발전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사측 대표로 참석한 김진호 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홍성의료원장)올해 지방의료원 중앙교섭이 자율타결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 노사를 떠나 이 난국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공공의료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교섭대표인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지금 내리는 눈이 조인식 축하를 위한 눈이라고 생각하자"며 "올해 복잡한 일이 많았은데 이 사회가 평화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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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보건의료산업 지방의료원 지방교섭 조인식(12월 3일, 홍성의료원)@보건의료노조



한편, 보건의료산업 지방의료원 중앙교섭에 참가한 19개 지방의료원 노사 양측은 1021일 열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호봉승급분을 제외한 임금 총액 3.8% 조정안을 수락함으로써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임금교섭을 타결했다. 또한, 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으로 인한 결원인력을 정규직 T/O로 확보하기로 하고, 지방의료원의 착한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300억원의 예산 지원을 정부에 공동 요구하기로 했다. 지방의료원 발전을 위해 연 1회 노사 정책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는 내용도 합의했다.

2015년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는 1026()-30()까지 진행 되었으며, 19개 위임사업장 조합원 3,355명 가운데 투표 2,523(75.2%), 찬성 2,377(94.21%), 반대 130(5.15%), 무효 16(0.67%)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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