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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기준인력 비율 확대로‘보호자없는병원’위상 확립해야

수, 2015/12/02- 11:2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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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 / 보건의료노조)121()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 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워크숍에는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 인천의료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는 원진녹색병원 등 노사 관계자 및 현장 간부, 조합원 50여명이 참석해 2016년 확대시행에 대비하는 열띤 토론의 장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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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 워크숍@보건의료노조



 

보호자없는병원이 바로 포괄간호서비스의 원조

유지현 위원장은포괄간호서비스는 보건의료노조의 보호자없는병원 사업이 그 원조이다. 2009년 보호자없는병원 연석회의를 출범시켰고, 보호자없는병원 제도화를 위해 지자체와보호자없는 병원 협약체결을 했다. 그것이 포괄간호서비스로 발전되었고 이번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내년부터 공공병원 의무화와 함께 상급종합병원에까지 확대 시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포괄간호서비스제도는 OECD 평균 간호사의 1/3 수준밖에 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보건의료산업의 일자리 창출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이직률을 낮추기 위한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또한 제2의 메르스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 감염방지 측면에서 보호자없는 병원이 바로 그 대안이 될 것이다. 오늘 워크숍을 통해 나온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한 많은 의견과 제안으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이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다. 조합원의 힘으로 이번 임시국회에 통과시켜 보건의료사업장의 인력문제가 국가 관리 하에 법과 제도적인 차원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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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맨위), 김왕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장, 정일용 원진녹색병원장(가운데),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여상태 노사발전재단 본부장(맨아래)이 인사말 및 토론을 벌이고 있다@보건의료노조




워크숍은 <주제발표 1>포괄간호서비스 제도화에 대한 방향과 과제(건강보험공단 급여관리실 고영 부장) <주제발표 2>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을 통한 제도설계방향 및 과제(고려대의과대학 근거중심의학연구소 김현정 교수) <주제발표 3>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 결과 발표(보건의료노조 윤은정 정책국장)<토론>수가시범사업병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과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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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1112.JPG 워크숍 주제발표@보건의료노조


 

간호인력 확대 과제 해결해야 성공적 제도화 가능

참가자들은 <포괄간호서비스>가 병원내 감염률을 현저히 낮추었고, 환자의 질병 호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병원내 간호인력이 충원됨으로써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포괄간호서비스의 성공적 제도화를 위해서는 의료기관 종별 다양한 간호인력 배치기준 적절한 수가 간호인력 기준비율보다 확대 필요성 간호인력 수급 정부차원의 대책 필요 포괄간호병동 시설개선과 장비 구축 등의 과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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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참가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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