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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침탈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노동개악 저지! 민주노총 기자회견

월, 2015/11/23- 22:1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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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민주노총은 1123() 오전 10,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침탈 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노동개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종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1121일 정권이 침탈한 것은 민주노총이 아니라 노동자의 심장과 생존권이다. 민주노총은 백남기 농민의 생존을 기원하며 박근혜 정권의 사죄와 강신명 경찰청장 파면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23일과 24, 새누리당의 노동개악 저지를 위해 국회 앞 투쟁을 벌일 것이며, 1128일 총파업 결의대회, 1252차 민중총궐기, 12월 총파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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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민주노총 기자회견@보건의료노조


 

이어 산별연맹 대표자들의 규탄 및 투쟁발언이 있었다.

공무원노조, 공공운수노조, 전교조, 언론노조 대표 등은 정부의 살인 폭력진압과 민주노총 침탈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12월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총집중투쟁으로 맞설 것이라고 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반노동 반민생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한 공안탄압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결국 투쟁의 반격과 정권의 몰락만 부추긴 꼴임을 보여줄 것이다. 박근혜 정권은 민중 앞에 사죄하고, 노동개악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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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

 

한편, 같은날 대전과 충남지역에서도 폭력경찰 규탄! 박근혜 퇴진! 공안탄압 분쇄! 노동개악 저지! 긴급 기자회견이 대전경찰청과 충남경찰청 앞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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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대전, 충남지역 민주노총 기자회견@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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