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11월 16일 오후 1시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2015년 제4차 임시대의원 대회를 열고 14일 민중총궐기를 평가하고 12월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이날 임시대의원대회 사전행사로 전교조 고경현 정책교섭국장이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국정교과서 추진의 본질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했다.
전교조 고경현 정책교섭국장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 해 우리 노조는 4번이나 대의원대회를 가졌다. 그만큼 2015년이 격변의 해, 투쟁을 요구하는 해라는 의미다. 지금까지 산별교섭, 현장교섭 투쟁에 중심을 쥐고 투쟁했다면, 남은 기간 또 투쟁을 각오하고 결의해야한다.”고 밝히고 “연말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투쟁,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쟁취 투쟁을 함께 해나가자.”고 주문했다.
민주노총 정혜경 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로 전태일 열사가 산화해간지 45년이 지났다. 수십년이 지나는 동안 열사가 지키라고 했던 근로기준법이 자본과 정권의 입맛에 맞게 바꿔지고 있다. 그야말로 노동자 민중들에게 생지옥이 지옥문이 열린 것”이라고 역설했다. 정 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또다시 지구 반대편으로 떠나 세월호 가족 참사를 외면했듯이, 이번에도 이 땅 민중 외침을 거부하듯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갔다. 비굴한 굴종으로는 아무것도 지킬 수 없고 얻을 수 없다. 우리의 생존권 뿐만 아니라 이 땅 전민중의 생존권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 돈보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일터를 지켜내고, 동지들이 힘 있게 결의하는 그 순간부터가 하반기 민주노총 총파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힘차게 투쟁하자.“고 외쳤다.
이날 임시 대대에서 11명의 각 지역 본부장들은 무대발언을 통해 각 지역에서 12월 총파업을 위해 조직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11명의 각 지역 본부장들이 12월 투쟁 결의를 다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이번 임시대의원 대회에서는 12월로 예정된 민주노총의 투쟁방침과 그에 따른 보건의료노조의 연말 투쟁에 대해 논의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민중을 외면하고 재벌의 이익 수호에 앞장서는 정권에 맞서 노동개악 중단 투쟁과 더불어 진정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총력 투쟁할 것 ▲ 민주노총과 함께 12월 8일 총파업 총력투쟁에 돌입할 것 ▲ 전 지부 교육과 홍보 등 실천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 현장에서 투쟁을 조직할 것 ▲ 독재 정권을 끝장내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하여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정권 심판 투쟁에 나설 것, 을 결의했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