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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경남신문 민중총궐기 공동노보 1만부 제작

금, 2015/11/13- 15:4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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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역사-언론 국정화 3종 세트에 저항하자”

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도민일보지부(지부장 민병욱)와 경남신문지부(지부장 차상호)가 민중총궐기에 맞춰 공동으로 노보 1만부를 제작 배포한다.

경남도민일보지부와 경남신문지부는 3일 ‘전국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대회’ 공동노보 타블로이드 4면 1만부를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두 지부는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전국노동자대회와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공동노보를 배포할 예정이다. 공동노보에는 △권범철 화백의 특집 만평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의 특별 기고 △노동시장 구조개악 해설 △현업 언론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반대 시국선언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별기고에서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노동과 언론이 무너진 자리에 노동의 국정화, 언론의 국정화, 역사의 국정화라는 탑을 쌓으려 한다”며 “전국의 사업장을 돌면서 조합원과 만나 이야기하면서 서로 공감했던 것은 이 부당한 국정화 3종 세트에 저항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우리가 울음소리도 못 내는 새끼 고양이가 아니라 호랑이라는 것을 포효합시다”라며 “분노합시다. 떨쳐 일어섭시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두천 경남도민일보지부 조사정책부장은 노동시장 구조개악의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결국 더 쉬운 해고와 더 낮은 임금 그리고 더 많은 비정규직 사회로 가는 ‘헬노동’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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