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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노동자의 사랑, 21세기 민중의 희망” 11/11 민주노총 출범 20주년 기념식

목, 2015/11/12- 17:2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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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창립 @성공회대 NGO 사이버자료관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은 창립 대의원 대회를 개최하고 민주노조운동의 전국중앙조직(national center)의 건설을 선언했다.

민주노총 창립이후 강산이 두 번 변한다는 20년이 지났다. 민주노총은 11월 11일 오후 5ㅅ기 정동프란치스코회관에서 민주노총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보건의료노조 정해선 부위원장, 한미정 사무처장과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역임한 박문진, 나순자 지도위원, 이주호 전략기획단장, 나영명 정책실장등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이끌어 온 간부, 조합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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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20년전 861개 노조 39만명의 조합원은 현재 2,032개의 노조(지부, 지회 포함) 69만명의 조합원으로 두배 가까운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1998년 보건의료노조를 시작으로 건설된 산업별노조로의 전환도 상당부분 이루어져 현재 조합원 대비 산별 전환율을 80% 까지 끌어올리는 질적 성장도 이루어냈다.

민주노총 최종진 부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인상, 민영화 저지, 사회공공성 쟁취 비정규직 철폐운동과 노동자 정치세력화, 노동자 남북교류”등 민주노총 투쟁의 성과들을 평가 한 뒤 “신자유주의의 파고속에 정리해고를 막아내지 못한 점”을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이날 기념식은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민주노총 전현직 임원 간부, 연대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장소를 가득 메웠다.이날 기념식에는 대만중화통신노동조합 부위원장이 해외노조 축사를 통해 “대만에서 하이디스 노동자들 투쟁에 함께 연대하고 있으며, 민주노총 2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인사하고 “한국과 대만의 노동운동 연대가 강화되길 바라고, 민주노총 20주년 심포지움과 14일 민중총궐기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만중화통신노조외에도 유럽 노동총동맹(CGIL)등 전세계노동운동을 대표하여 많은 해외노동운동가들이 참석했다.

민주노총은 이후 12일과 23일 20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토요일인 14일에는 민중총궐기를 통해 전태일 열사 정신을 계승하고 박근혜정부의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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