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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노동자가 인간다운 대접을 받기 원했던 열사의 뜻을 기억하겠습니다. 그 뜻 반드시 이루겠습니다.”11월2일, 광양시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진행한 ‘노동개악 분쇄, 비정규직 철폐, 양우권 열사 정신계승 다짐대회’에 모인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은 한 마음으로 다짐했다. 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지회는 이날 다짐대회를 통해 열사 투쟁에 함께 했던 지역 동지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다시 투쟁의 의지를 다졌다. 10월16일 넉 달여 만에 보석으로 석방된 양동운 전 지회장과 황영수 전 사무국장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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