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목요일 민주노총이 주관하고 보건의료노조가 주관한 ‘민주노총 보건의료노동자 총파업 총력투쟁 승리 결의대회’가 서울 광화문 앞 세종로 공원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13일 전국 동시 조정신청으로 강력한 산별투쟁을 예고한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아침 1차 산별동시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은 2015년 임단협승리, 환자‧직원‧노동이 존중되는 병원만들기, 박근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외치며 악질사업장과 정부를 규탄했다.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권과 자본이 노동자 사냥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민주노조의 죽음을 바라고 있고, 27일 국회연설에서 박근혜는 노동개악을 연내에 마무리하겠다고 거듭 선언했다”면서 “노동재앙, 그 시한폭탄의 초침이 폭발시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고 규탄했다.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보건의료노동자들의 파업 결의 이후 그제부터 사용자들이 우리 요구를 받아 오늘 새벽 5시30분까지 임단협이 잠정합의 돼 1단계 투쟁을 승리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 승리의 기운을 모아 전면파업에 나선 이화의료원지부 조속한 타결을 이루고, 11월 2단계투쟁, 12월 3단계 총파업을 통해 현장에서부터 싸워 우리 고용과 임금과 일자리를 지키자. 우리 투쟁은 추워질수록 더 뜨거워질 것이다”며 2차파업과 3차파업으로 다가올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했다.
1차 파업투쟁의 승기를 잡은 보건의료노조는 민중총궐기를 통해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전면적으로 저지할 계획이다. 이 같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보건의료노조 임원진인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박노봉 부위원장, 정해선 부위원장, 박민숙 부위원장, 한미정 사무처장은 삭발투쟁의 상징의식을 가졌다. 최권종 수석부위원장은 삭발을 마친 뒤 “우리의 머리는 싹뚝 잘렸지만 정신은 번쩍 되살아났다.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구조개악을 저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환자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보건의료노동자들은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보건의료인력 충원은 국민건강권을 지키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가장 확고한 방안”이라면서 “우리는 포괄간호서비스 전면 제도화와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연내 입법화를 위해 총파업 총력투쟁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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