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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임금협상은 지난 5월 ‘임금교섭 회의 운영에 관한 합의서’ 체결 이후 총 8차례의 실무회의와 본회의를 진행했지만, 사측은 5개월여 동안 불성실과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 결국 노사간 임금교섭은 결렬됐다. 노측은 교섭 초기부터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 그리고 동종업종 대비 임금격차율 등 구체적인 자료를 근거로 7.02%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사측은 교섭안조차 마련하지 않고 두 달여를 보냈고, 7월에 열린 4차 실무소회의에서 역대 최악의 6% 삭감안을 제시했다. 6차 실무소회의에서 노측은 6.02% 인상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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