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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 전문가, 부역자들의 전성시대
금동수, 오진산, 김영국, 강선규, 김우성, 류삼우, 오강선 등등 조대현 체제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기억하자. 이들이 앞으로 조대현 사장의 연임시도 국면에서 펼칠 활약들을 기록하고 기억해 후배들에게 넘겨주자. 후배들의 중징계로 손에 피를 묻히고 부역자들이 얻은 승진과 보직을 기억하자. 그 정점에 이른바 ‘노조파괴 전문가’ 금동수 부사장이 있다. 2008년 8.8사태와 사원행동을 대거 중징계한 당사자가 당시 금동수 인적자원센터장이 있었다. 정년 퇴직 후 집에서 놀다가 조대현 사장에 의해 부사장이 된 금동수씨는 발탁 당시 ‘덤으로’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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