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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결정

화, 2015/10/27- 14:5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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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신문 광고 예정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환균)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 선언을 조직하기로 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부 사무실에서 열린 언론노조 긴급 대표자 회의에서 역사왜곡과 노동개악 저지 그리고 공정언론 쟁취를 위한 총력 투쟁의 일환으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현업 시국선언’을 결의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서명 운동


언론노조는 26일 본부 지부 분회에 현업 언론인 시국선언 참여 및 신문 광고 비용 1인당 1만원씩 모금을 알리는 공문을 보냈다. 신문 광고는 다음 주께 낼 예정이다.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노동개악, 언론장악, 역사교과서 문제는 각각 대응할 문제가 아니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며 “언론노동자의 국정화 교과서에 대한 시국선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BS지부의 언론인 시국선언 서명운동


한편, 김환균 위원장은 27일 EBS지부와 아리랑국제방송지부를 찾고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노사정 야합이 언론사에 미칠 영향은 너무나 크다. 공정보도를 말하는 언론노동자들이 일반 해고로 내쫓기고, 노조는 이를 보호할 수 없게 된다"며 "결국 사주와 권력에 순종적인 이들로 언론사가 채워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EBS지부 출근선전전

   
EBS지부 출근 선전전

   
27일 아리랑국제방송지부 조합원 간담회

   
27일 아리랑국제방송지부 조합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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